코멘트
프랑스의 여름의 색채가 잘 표현된 작품. 실제 오르세 미술관의 예술품들이 생활과 결합된 소품이 될 때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제목의 번역도 오랜만에 맘에 들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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