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verygreen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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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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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시리즈 ・ 2025

창문 넘어 도망친 약 18-25세 여인 이유 : 청혼이 최악이라서 추리 영화는 늘 아쉬운 맛이기 때문에 기대를 잘 안 하고 보는 편인데 나는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의심도 여럿 했고(촉이 안 좋아서 더 재미있었던 걸 수도) 스토리라인도 괜찮았다 원작 안 읽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 에놀라 1만큼 재미있던 것 같음 왜 시리즈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라리 2시간 분량으로 합치고 영화로 나와도 됐을 것 같은데 아니면 이런 사건 여러 개 묶어서 만들지 왜 굳이란 생각이 잘 열고 잘 닫는 시작과 결말이 좋다 난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1920년대에 이런 배경과 이야기라니 혁명통이 조금 오지만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 중간에 영국 프랑스 독일 얘기할 때가 제일 웃겼다 미국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니네가 해야 하는 얘기 맞긴 한데 니네가 하니까 재수없을 때가 있다........ 그럼 지금은 쫌 똑바로 살아야 할 거 아니야란 생각이 절로 ㅎㅎ 암튼 재미있었어 추리물 계속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