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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가득한 상황들. 그리고 억압된 서민들의 애환에서 분노를 찾아내는 감독의 시점. 잘못됨에 대한 도전.. 물론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는 참 예쁘게 보였다.. #18.12.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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