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47
Black 47
2018 · 액션/드라마 ·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1시간 36분 · 15세
1847년 오랜 기근과 영국의 탄압이 극에 달했던 아일랜드. 아일랜드 출신의 한 영국 탈영병이 고향으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그는 영국인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가족들을 보게 된다. 복수를 결심하게 된 그는 가족의 죽음에 연관된 사람들을 하나씩 살해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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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현실성 가득한 상황들. 그리고 억압된 서민들의 애환에서 분노를 찾아내는 감독의 시점. 잘못됨에 대한 도전.. 물론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는 참 예쁘게 보였다.. #18.12.25 (1537)
Dh
3.5
아일랜드산 각시탈의 외롭고도 고독한 복수극.. 예상가능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나름 묵직하다. #내가하면 살인이고 그들이 하면 전쟁이다. #18.12.18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0
개인적으로 이 영화로 딱 2천편 왓챠 카운터 찍었습니다^^ㅎ 왓챠 덕분에 더 영화보는 맛이나네요 블랙47 분위기 매력적인 영화로 잔잔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추천!
테킬라선셋
5.0
영국이 아일랜드를 700년간 식민지배를 해오며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동화시키는데에 어느정도 성공했음에도, 그들의 아일랜드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지워내는 것에는 실패한 이유 ----------- 보기 전: 우리나라와 아일랜드의 역사적 유사성 때문인지, 확실히 감정이입은 잘 될듯
시무룩한캘빈
3.5
내가 하면 나를 살인마라고 부르고, 그들이 하면 전쟁이라 부른다. (feat. 배리 케오간 분량 왜이래)
Lemonia
1.5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고픈 마음이 가득해도 혼자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가진 자에게 권력은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반면, 없는 자에게 권력은 폭력적이고 몰인정하게 비춰진다.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그 당시 상황의 현실 덕분에 어떠한 희망도 품지 못하게끔 없는 자를 짓밟고 또 짓밟는 행위에 맞서 힘 없는 자는 어쩔 수 없이 총을 잡는다.
김동원
3.5
주인공보다 서브캐릭들에 더 눈길이 가는 복수극. 락스물에 빨아낸 듯한 색감이 인상적 Biff 예매 못한 아쉬움을 미리 달램
최현진
3.5
(BIFF)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남지만, 아일랜드 대기근을 소재로 인물들 간의 대립과 갈등을 서늘하고 쓸쓸하게 풀어낸 연출은 꽤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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