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6 years ago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평균 4.0
실체 없는 관념을 빌려 잔인한 현실을 피하기 보단 그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며, 영화는 자신의 공감을 이미 죽은 사람보다 그래도 아직 살아갈 사람에게 자연스레 베푼다. 이미 죽은 사람의 비극이 산 사람의 현실을 아직도 사로잡곤 하는 한국에도 필요한 조언일 테다.

Cinephile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평균 4.0
실체 없는 관념을 빌려 잔인한 현실을 피하기 보단 그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며, 영화는 자신의 공감을 이미 죽은 사람보다 그래도 아직 살아갈 사람에게 자연스레 베푼다. 이미 죽은 사람의 비극이 산 사람의 현실을 아직도 사로잡곤 하는 한국에도 필요한 조언일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