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파운드푸티지를 사용하려다 애매해져 형식을 갖다버린 길잃은 페이크 다큐로 느껴진다. 아니, 다큐적 연출이 부재해 그냥 어설픈 리얼리즘만 가득찬 아마추어 영상 같다. 스토리마저 개연성이 없으니 영화의 존재의의에 의문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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