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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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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부르주아, 자기 고백

영화 ・ 2025

2025년 08월 27일에 봄

- 여자로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란 게 정말 성가신 일이죠. 어떻게 하면 사랑받으면서도 자기 자신일 수 있을까요? - 제가 작품에서 맺는 관계는 실제로 마주할 수 없는 관계예요. 무의식적인 관계죠. 예술가는 자신의 무의식과 연결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진정한 선물인 셈이죠. 그게 바로 정신 건강의 정의이자 자아실현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전시회 자체는 중요하지 않아요. 작업의 진전이 중요한 거죠. 제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 자신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