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연희
9 years ago

피로사회
평균 3.8
생산력을 부추기고 부지런해야 자아실현이 가능한 것처럼 말하고, 게으름이 죄악인 양 몰아가는 건, 그냥 최고로 훌륭한 소모품이 되라는 얘기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함께, 현대인이 스스로 노예인 줄도 모르는 노예의 삶을 벗어나 타고난 본질에 가까워지는 삶,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간절히 일깨우고 있다. 늘 생각하지만 일하듯이 취미생활 하는 사람, 공부하듯이 취미 배우는 사람, 가만 있으면 정체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매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