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ndo akira

sendo akira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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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

영화 ・ 1945

평균 3.8

여성의 미를 바라보는 기준은 제각각이어서 하나에 잣대로 평가할수없기에 결국 사견이 들어가는것이 절대적일수밖에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개랑스를 바라보았을때 부추전과 막걸리가 연상되는 노안에 얼굴을 한 그녀(부추전과 막걸리 폄하 절대아님!!)를 1부부터 중심인물들이 그토록 아름답다고 물고 빠는 행태가 영화를 끌고가는 7할에 원동력인데 난 거기에 절대적으로 공감이 안가니 보는내내 개랑스가 등장할때마다 그렇게 고통스러울수가 없었음!!(그렇다고 그녀가 인성이 천사같지도 않음) 마임을 위시한 마르셸 카르네에 미적성취에 놀라움이 번뜩이는 순간을 무시할수없지만 여주인공에 얼굴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비공감적 마음을 어설픈 스노비즘으로 치장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