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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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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클럽

영화 ・ 1985

평균 3.2

2019년 12월 11일에 봄

뭐가 뭔지 모르겠다만 한 순간 멀쩡한 책상에 커터칼로 흠집을 내고 있고, 책상에 책이 한 가득 쌓이면 마음 속에서 거센바람이 불 정도의 짜증이 걷잡을 수 없이 치밀다가도 설명은 하기 싫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태풍의 눈처럼 다시 잠잠해져 고요했다가도 다시금 창문을 열어재끼면 비바람이 몰아쳐, 정신없이 안정되지 못한 마음 속을 휘젓는 뭉클함. - 사춘기가 무엇이였든 잊어버린 지 오래다. 이해하기도 힘들지만 그걸 어렴풋이 환기시켜주는 사춘기 그 자체의 영화로써 만족한다. 다녀왔습니다 어서오렴 다녀왔습니다 어서오렴 다녀왔습니다 어서오렴 다녀왔습니다 어서오렴 인생의 현타는 어른도 지금도 앞으로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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