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장
7 years ago

안티프래질
평균 4.1
목차만으로는 도무지 무슨 내용을 말하려는지 감도 잡히지 않지만 읽기도 전에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책. 명확한 해답으로 끝나지 않으며 그럴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만든다. 분량이 많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완독하는데 오래 걸렸다. 거기에 매끈하지 못한 번역은 덤. 정의,불확실성,통계와 지식의 함정,증거의 오류,중립을 지키는 것의 위험성 등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현시대의 현상에 대해 현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시간이 난다면 최소 한번은 더 읽어봐야 소화가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