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애필

신애필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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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평양

영화 ・ 2019

평균 3.3

박물관 큐레이터로 추정되는 여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여자의 말대로 남한의 외교와 경제는 의존적이다. 특히 그들의 적대국인 미국에 말이다. 그러나 세계화 시대에선 좋든 싫든 서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북한은 비록 어설플 지언정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그들의 결과물을 사랑한다는 여자의 주장이 진심인지 전적으로 당국의 의견인지 모르겠으나, 그게 바로 북한이 발전할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인간으로 구성된 국가 역시 마땅히 그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