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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헐리웃 범죄영화 전성기의 마지막 발악. 살아있는 화석과 같은 커트 러셀과 케빈 코스트너를 동시에 볼수 있는 귀한 작품. 심각한 범죄에 비해 가벼운 전개 그리고 화목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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