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수/(Binary)

폭풍 속으로
평균 3.7
2024년 10월 22일에 봄
“난 철장 안에선 살 수가 없어, 체포하기 전에 제발 한 번만 파도를 타게 해 줘” “한 번만” “평생 이 순간을 기다려왔어. 부탁이야 친구,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신께서 함께하시길.” “어서가자, 끝까지 같이 가는거야. 너와 나” 그는 안 돌아올 겁니다. 영원히 폭풍 속에서 자유롭게 헤매겠죠. 우리는 지옥에서 내려온 박쥐니까요 #지옥에서 보자. 조니 그러니 풀어줘 #우린 우리만의 행성에서 우리만의 규칙으로 살아. 주인이 될 수 있는데 왜 법에 복종하지? #넌 대통령은 못되겠다 #은행터는 장면, 추격씬까지 진짜 대단하더라 히트가 많이 떠올랐다 #정말이지 이 당시 만들어진 멋진 미국 영화들을 보며 정말 생각하는대로 뭐든지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그 자신감과 열정, 또 그걸 이뤄냈을때의 짜릿함과 환희가 스크린을 뚫고 피부에 와닿는다 #멋진 신념을 가진 멋진 캐릭터들 적임에도 악당임에도 그가 삶이라는 거대한 벽을 타고 오르락 내리며 즐기는 태도를 보곤 존중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간도 신세계 영웅본색등 경찰이 범인들 무리에 들어가 잠입하는 영화들 중 최곤 거 같다 #슬로우 모션은 이렇게 쓰는거야 라고 요즘처럼 남발하는 관객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듯 하다 #결말 진짜 한마디로 죽여주네. 잊을 수 없는 콤비. 캐릭터 무비 #자유라는 보이지 않는 그치만 존재하는 무언가를 이 영화는 보여준다. 흔하디 흔한 대사없이 화면으로 보여준다 Pomt break 서핑 관련 용어. 부두, 둑, 해안가에서부터 이어진 수몰된 지점으로 파도가 굽이져 나타날 때, 해안가에 비스듬하게 도달하는 파도들을 말한다. 이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파도의 일부분이 부서지기 시작하며, 이 지점에서부터 파도를 따라 계속 브레이크가 생겨난다. 서퍼들은 비스듬하게 해안가에 도달하는 파도에 올라,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으로 계속 움직이며 파도를 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