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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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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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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우물

책 ・ 2008

평균 3.5

2023년 11월 05일에 봄

“나무들의 엄청난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난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나에겐 그들의 용기가 너무 놀라워요. 주님은 그들을 버렸지만 그들은 끝까지 버티면서 견디거든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분명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에요! […] 우리가 죽음을 견뎌낼 수 있다면, 나무도 죽음을 견뎌낼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나무들의 천국도 분명 있을 테니까. 믿음이 강한 모든 나무들이 가는 나무 천국. 나무들은 새들도 함께 데려갈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지 말란 법이 어딨겠어요? 죽음도 그들을 갈라놓지 못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