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9 month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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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x 14

영화 ・ 1977

평균 3.3

이 영화를 이렇게 많은 사람이 봤다는데 놀랐다 궁금한 제목 3.5X5, D3.75X5, 4X6, D4.5X6, 5X7, 8X10, 11X14 액자 크기다 21세기에는 사라졌지만 7080 시절에는 오칠 팔십 십일십사 확대 사진이 유행했다 이 영화의 크기도 필셀을 환산하면 11X14다 그래서 제목이 11X14다 ...................... 특별한건 없다 무의미한 장면을 촬영하여 이어 붙인 영화다 대사는 없다 제임스 베닝의 모든 영화가 그렇기에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다 하지만 의미를 부여하는 관객들에게는 이런 단어로 연결하여 작품을 특별하게 할 수 있다 풍경이나 공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화풍 아니 영상풍을 자랑하며 시선을 구조화하고 음향적 공간을 보여준다 이미지 사이의 공간과 이면의 환상까지도 암시한다 무작위적이고 무의미한 장면들이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