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상.
4 years ago

더 모닝 쇼 시즌 2
평균 3.6
중심 없는 산만함. 시즌1이 방송가의 권력. 미투 운동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시즌2는 중심이 없다. 너무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OTT로 변화하는 방송시장의 변화, 시즌1에 나왔던 미투 이야기, 브래들리의 가족사, 코로나19, 인종 갈등 등 너무도 수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캐릭터도 너무 산만하다. 알렉스는 시즌1에서도 왔다갔다하는 캐릭터라서 오히려 그게 캐릭터의 특성 같이 보이는데 브래들리는 강하고 소신 강한 느낌이었지만 여기서는 무너진 느낌이다. 코리도 마찬가지다 괴짜이지만 올곧은 인물이었는데 시즌2에서는 uba+ 빼면 아무 소신도 없어 보인다. 방송가를 무대로 한 직장 내 권력 드라마 였는데 이건 뭐 아무런 방향이 없는 작품이 됐다 [2021. 11. 30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