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껄

히스토리 시즌 4
평균 4.2
샤오리청과 탕무런, 푸융제와 예싱쓰 처음엔 두 커플의 분량이 엇비슷했는데 점점 메인커플의 분량이 많아진다. 개취로 서브커플의 관계성과 스토리가 너무나도 내 취향이라 더 보고싶었는데 아쉬웠달까. 하지만 메인과 서브 둘다 좋았다. 물론 아쉬운점도 분명 존재한다. 먼저 푸융제 어머니의 태도. 그녀를 이해를 하려고해도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다. 아무리 본인 아들의 성격이 그래도 그렇지.. 초반에 푸융제가 예싱쓰에게 한 그 행동을 실행할걸 이미 알고있었으면서 묵인을 했다는게.. 정말 예싱쓰를 친아들로 생각하는게 맞나 싶었다. 그걸 예싱쓰에게 말할순없어도 적어도 한번은 푸융제를 말렸어야하는거 아닌가..? 서브커플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푸융제와 어머니의 갈등을 보여주지않고, 어머니가 이미 예싱쓰에게 미쳐있는 푸융제의 모습을 수용한상태에서 둘의 이야기가 진행되어 반전으로 치부하기엔 어머니의 행동이 도의적으로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그리고 류메이팡의 행동. 본인의 취미가 남을 불쾌하게 만들거나 불편하게 만든다면 그건 취미로 혹은 재미로 포장될게 아니라 엄연한 민폐행동이다. 물론 류메이팡의 취미 덕분에(?) 샤오리청과 탕무런의 스토리가 진행된거지만 굳이 그런 스토리로 나아갔어야했나 싶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공이니 수니 자꾸 이야기하는것도 좀 그랬고.. 히스토리 시즌5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즌1~4를 다 본 사람으로서 히스토리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스토리도 연출도 배우들의 연기력도 점점 발전하고있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더더욱 시즌5가 나왔음 좋겠다. 시즌 1~4까지 보면서 시즌3의 권투 시리즈, 시즌4의 푸융제와 예싱쓰는 계속해서 기억에 남을것같다.(후반부에 시즌3 나일천의 서브커플과 그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탕이와 멍사오페이가 보고싶었던건 안함정) 히스토리 전시즌을 데려와준 왓챠 너무 고맙다. 이 맛에 돈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