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심장이 멀게 느껴지고
불온서적
인간
기화
노부부
보는 자의 관점
죽음과 시간
조선마음 8
빛의 뱃살
떨리는 눈
사람의 장기는 희한해
너는 순종을 가르쳐주고
영혼결혼식
애정만세
제2부 슬픔의 송곳니가 빛나고
조선마음 11
감상소설
조선마음 4
마르가리따
빛의 교회
미상
무성영화
흰 것은 검은 것을 남기고
방공호
박물
조선마음 3
순수문학
신년
이것은 뮐러다
제3부 침묵 흐르고 꽃나무 흔들리고
오랑주리
황혼의 빛
조류사
강령회
소년이 든 자루
무서운 꿈
조선마음 5
조선마음 6
가슴에 손을 얹고
일요일 아침 태현이는
석류의 빛깔
은판사진
유구
제4부 가만히 흰 말이 가만히 기쁜 말에게 다가간다
빛은 사실이다
어떤 이름이 다른 이름을
망각하는 자
사랑의 알
귓속말
이 가을
생명은
장례식장에서
죽은 말
종말론
인권
미래가 온다
열여섯번째 날
해설|양경언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