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사람들···················3
불가불가·····················5
<불가불가>는·················135
이현화는····················137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한 '지만지 한국희곡선집'. 병자호란과 무신정변, 을사늑약 등 치욕스러운 사건 앞에서 지도자들이 벌이는 갑론을박을 황산벌 전투를 앞두고 고뇌하는 계백장군과 교차.대비하면서 비판한다. 1987년 극단 세실에서 채윤일 연출로 초연했다. 같은 해에 서울연극제 희곡상, 이듬해에 한국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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