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나5.0대학 교재 중 유일하게 졸업 후에도 읽는 책. 필독서라는 표현은 싫어하지만 이른바 유럽여행자 필독서. 미술관과 수많은 교회 관광하기 전 읽을 책으로 이만한게 또 없다.좋아요8댓글0
달세계4.5길에서 힐끗 보고 지나쳐버리는 사람은 머지 않아 쉽게 잊혀지지만, 어떤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과거나 성격 등 그 사람에 대하여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사랑까지 하게 될지도 모른다. 미술 작품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떤 작품에 대하여, 설령 그 작품이 못나 보일 지언정 관심을 갖고 알고자 한다면 그 못난 작품이 어쩌면 사랑스럽게 다가올 지 모를 일이다. 서양미술사는 원시미술에서 20세기 중반까지 각 시대별 특징적인 작품들에 대하여 배경지식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그 작품들을 바 라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물론 그것은 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겠지만.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고 간다면 아마 아주 조금은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좋아요7댓글0
이한겨울
5.0
미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이건희
5.0
미술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자신의 연구분야를 두 줄로 요약하는 대가의 여유. 이런 학자가 되고 싶다
최씨네
4.0
개론서. 한번에 완독보다는 책장에 꽂아두면서 그때그때 관심가는 주제들을 찾아 두고두고 읽어보는 게 좋겠다.
자드낌
5.0
미술, 더 나아가 예술을 어떤 태도로 바라봐야하는가.
최안나
5.0
대학 교재 중 유일하게 졸업 후에도 읽는 책. 필독서라는 표현은 싫어하지만 이른바 유럽여행자 필독서. 미술관과 수많은 교회 관광하기 전 읽을 책으로 이만한게 또 없다.
달세계
4.5
길에서 힐끗 보고 지나쳐버리는 사람은 머지 않아 쉽게 잊혀지지만, 어떤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과거나 성격 등 그 사람에 대하여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사랑까지 하게 될지도 모른다. 미술 작품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떤 작품에 대하여, 설령 그 작품이 못나 보일 지언정 관심을 갖고 알고자 한다면 그 못난 작품이 어쩌면 사랑스럽게 다가올 지 모를 일이다. 서양미술사는 원시미술에서 20세기 중반까지 각 시대별 특징적인 작품들에 대하여 배경지식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그 작품들을 바 라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물론 그것은 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겠지만.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이 책을 읽고 간다면 아마 아주 조금은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眞
5.0
소장가치만으로 별 다섯개 무작정 완독 하기보다는 필요할때마다 꺼내 읽는것을 추천.
오전석
5.0
동서고금의 예술을 통해 내 취향을 찾고, 더 깊이있는 책을 찾아보게 되는 일종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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