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태양이 식은 계절
초여름 꽃집 12
햇빛의 상식 13
[별]을 수놓다 15
여름 추억 왜곡 16
차가운 바람 속에서 길 잃은 모든 것들의 이야기 19
열 열열 열열열 열사병 20
향수병 21
한낱 여름 따위에 익사하고 22
유리성 23
여름성 24
A에게 B로부터 25
여름의 자욱한 추억을 되짚으며 27
23. 다음 중 바다의 계절을 고르시오. 28
낮 출격 사건 29
4부 상처뿐인 여름에 헤엄을 치고
무한한 헤엄을 치다 32
매주 수요일 능소화 피는 날 33
난민의 집 34
고래의 인사말 35
해파리 사냥 36
낭만 실종 사건 37
꽃을 먹고 죽은 무덤은 39
멸종된 모든 것을 사랑하고 40
여름에는 상처가 제철 41
바람의 온도는 사막과 같이 42
낭만 배달부 43
레몬과 들뜨던 청춘을 44
들뜬 물거품은 여름 체질 45
무지개가 병에 감염 된다면 46
부재 중 여름 47
백합이 유출된 이야기 48
비릿한 바다의 바닷바람은 바다를 바란다 49
여름 50
5부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맛을 좋아해
여름 깨우기 54
나른한 여름의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56
덧나버린 상처를 문지르는 거야! 58
유쾌한 상처 꿰매기 59
오래된 과일 시트러스 향 61
제로 파파야 주스 63
퐁당 껌과 포도당 65
토스트 교향곡 66
유쾌한 워터멜론 67
주파수 싸롱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코멘트
1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024~2025 시 분야 회제의 베스트셀러
<토마토 컵라면> 차정은 작가의 2번째 리커버 시집
한여름처럼 뜨거웠던 사랑과 청춘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었던 <토마토 컵라면> 차정은 작가가 다시 한 번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 <유쾌한 워터멜론>은 작가의 세 번째 시집 <여름에는 상처가 제철>이라는 도서에 미공개 시 (5부)와 작가의 말을 추가했다.
“딱지가 아니라 덧나버린 모양그래도 괜찮아
덧난 것은 열심히 사랑했다는 증거이기 때문그 커다란 믿음으로 상처를 견딘다2. 부드럽고 달콤한 맛여름이 아닌게 분명하다
여름이 이렇게 부드러운 맛을 준다면 모두가 여름을 사랑할텐데
유쾌한 맛은 수박에만 머물러유쾌한 워터멜론
그 맛을 좋아해좋아한다 고 말할 수 있는 그 맛을 좋아해“
작가의 첫 작품 <토마토 컵라면>이 한여름처럼 뜨겁고, 타오르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집이라면 <유쾌한 워터멜론>은 반대로 사랑이 끝난 다음 축축하고 짭짜름한 추억, 상처처럼 아프고 덧나버린 사랑을 이야기한다.
덧나버린 상처가 모두 낫고 문지를 수 있게 된 순간 또 다시 찾아온 달큰한 사랑을 이야기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한 권의 시집이다.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김원경
토마토 컵라면 표지 예뻐서 샀다가 너무 별로여서 다신 안 사야지 했는데 표지가 예뻐서 또 삼. 짜증나. 제발 다른 출판사들도 시집 표지 예쁘게 내줘 리커버 내줘
효림
1.5
양산형 인디 음악같은 시집
ovfavkoi
2.5
사랑한다는 위로는 오후의 태양에게 빌었던 찰나의 소원일 뿐 고목나무 아래 빌고 또 빌었던 시절을 바라며 그렇게 침묵을 약속하니
취향오발탄
3.0
만약 네게 어둠의 맛을 알려주어야 한다면 나는 사랑을 꽉 깨물어 입에 넣어줄거야
youme
2.0
예쁘기만 하고 아무런 맛도 안 나는 수박
HISUTORY
2.5
잘 익었나 통통통!
44
3.0
시를 읽는 건 바닷가에서 조개껍질을 줍는 것 같다 바다 전체는 너무 커서 잘 안 보이는데 조개껍질이 예쁘니까 고개를 숙이구 줍게 돼 그때 주운 조개껍질 하나 보면 아! 이거! 할 수도 있구 . . 그치만 여전히 뭔 소린진 모르겠다 애초에 바다를 즐기는 게 아니라 조개를 보세요 이렇게 예뻐요일까 어차피 나는 수영은 못 해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