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너와

미카미 엔님 외 7명 · 소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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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의 아사이 료, <하루가 떠나면>의 아스카이 치사, <보너스 트랙>의 코시가야 오사무, <청공의 알>의 사카키 츠카사, <이중생활 소녀와 생활밀착형 스파이의 은밀한 업무일지>의 도쿠나가 케이, <전력 외 수사관>의 니타도리 케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미카미 엔, <굿모 에비앙>의 요시카와 토리코. 초호화 작가 8인이 선사하는 달콤살벌 이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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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아사이 료 <그럼 둘씩 짝을 지어주세요> 아스카이 치사 <이웃 하늘도 푸르다> 코시가야 오사무 <점핑 니> 사카키 츠카사 <여자적 생활> 도쿠나가 케이 <새장 속> 니타도리 케이 <18층의 잘 나는 신> 미카미 엔 <달의 사막을> 요시카와 토리코 <중화 냉면에 마요네즈>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초호화 작가 8인이 선사하는 달콤살벌 이 집 이야기! 심쿵! or 멘붕? 같은 열쇠를 가진 두 사람. 하지만 마음은――.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분명 너무나 즐겁고, 너무나 귀찮다! “언젠가 그 사람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되면 좋을 텐데…….” “이렇게 둘이 함께 사는 것도 언젠가 끝나버리고 말겠지.” 각자의 생각을 안고 있는 오랜 인연의 연인들, 취미가 닮은 여자친구들, 상심한 청년과 소녀, 출장을 함께 간 선배와 후배, 눌러사는 요괴와 나……. 기예한 작가 8명의 색을 가득 담아 그린 한 지붕 아래 앤솔러지. * 연인 사이, 부부 사이, 같은 회사 선후배,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동거'를 테마로 한 단편 8편을 엮은 단편집 『이 집에서 너와』.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의 아사이 료, 『하루가 떠나면』의 아스카이 치사, 『보너스 트랙』의 코시가야 오사무, 『청공의 알』의 사카키 츠카사, 『이중생활 소녀와 생활밀착형 스파이의 은밀한 업무일지』의 도쿠나가 케이, 『전력 외 수사관』의 니타도리 케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미카미 엔, 『굿모 에비앙』의 요시카와 토리코. 일본의 초호화 작가 8인과 그들이 그려낸 매력적인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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