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글
Ⅰ.
해석에 반대한다
스타일에 대해
Ⅱ.
수난자의 본보기로서의 예술가
시몬느 베이유
카뮈의 <작가수첩>
미셸 레리스의 <성년>
영웅으로서의 인류학자
게오르그 루카치의 문학 비평
사르트르의 <성 주네>
나탈리 사로트와 소설
Ⅲ.
이오네스코
<대리인>에 대해
비극의 죽음
연극 구경
마라, 사드, 아르토
Ⅳ.
로베르 브레송 영화의 영적 스타일
고다르의 <그녀의 생을 살다>
재앙의 상상력
잭 스미스의 <불타는 족속들>
레네의 <뮤리엘>
소설과 영화에 관해 한마디
Ⅴ.
내용 없는 신앙심
정신분석학과 노먼 브라운의 <죽음에 맞선 삶>
해프닝, 급진적인 병치의 예술
'캠프’에 관한 단상
하나의 문화와 새로운 감수성
- 본문 에 실린 글들의 출전
- 인명 찾아보기
- 작품 찾아보기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rol
4.5
수전 손택의 취향. 히스미 시게히코의 관찰. 세르주 다네의 여행. 로빈 우드의 질문. 조너선 로젠봄의 단상. 폴린 케일의 인상. 제임스 에이지의 전투적 비평. 멋진 형식들.
상맹
3.5
손택의 각각 비평관, 문학, 희곡, 영화, 문화에 대한 평론집. 생각보다 형식주의자도 교훈주의자도 아닌 탐미주의자인 것에 대해 놀라고 글이 어렵지 않고 센스있게 비판적이라 술술 읽힌다. 거기에는 고전이라고 여겼던 평론들과 작품에 대한 독창적인 시선이 있어서 그랬던 듯. 스타일과 해석 그리고 캠프라는 문화, 영화에선 브레송, 고다르, 레네의 작품들을 이렇게도 볼 수 있음에 가치가 있다. 사실 시몬 베유 까는 건 좀 억지스러웠는데 고다르 비평에 인용한 건 웃기긴 한 것 같다. 아래는 좋았던 문장들. 우리가 과대평가하는 것은 수난이 영혼에 준다는 이익과 공적이다 (전부가 아닌) 약간의 진실 왜곡, 약간의 광기, 약간의 불온함, 생에 대한 약간의 거부는 진실을 버여주고 온전한 정신을 창출하며, 건강을 일궈주며 삶의 질을 높인다. 자의식과 내면이 가벼워질 수록 자유의 은총을 받는 영혼
박유민
4.5
관음적인 프랑스 예술비평에 돌을 던지는 뉴요커
샌드
4.0
수전 손택의 힘과 뼈가 있는 문장들로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예술과 책을 탐독한 듯한 굉장히 넓고 굉장히 깊은 수많은 지식과 감상, 그리고 생각으로 빼곡합니다. 브레송, 고다르, 레네 등 수많은 영화에 대한 얘기가 흥미로웠고, 제가 아예 모르는 연극에 대한 이야기도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제목도 내용도 모두 기억에 정말 오래 남을 듯했고, 단지 이목을 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전 손택의 수많은 생각과 확고한 관점에 내실이 훨씬 탄탄했던 책입니다.
아무튼, 眞
"해석은 지식인들이 예술에 가하는 복수다."
박베이지
5.0
작품을 바라볼 너른 시야를 제공할 거인의 어깨.
찰빵
읽는 중
오늘날의 예술 창작은 현대인의 삶에서 주된 고민거리인 과잉의 법칙을 강화할 뿐이다 ㅜ
홀듀
5.0
작품 하나를 두고 어떻게 해석할지 3시간동안 싸우는 학회갔다오면 절로 이책이 떠오른다… 질려 해석은 지식인들이 예술가에 가하는 복수가 맞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