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서문
지은이 서문
작별과 출발
미국견문기 / 미국에서 받은 인상
고요한 대서양에서
호놀룰루 항에서
호놀룰루에서 요코하마까지
일본
중국
조선 - 고요한 아침의 나라
부록
근대 조선 황실에서 활동한 두 독일 여성
손탁과 엠마 크뢰벨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여행견문록 가운데 유독 시선을 끌었던 것이 바로 독일인 엠마 크뢰벨Emma Kroebel의 저서 『나는 어떻게 조선 황실에 오게 되었나?』이다. 그녀는 조선 황실 - 더 정확하게는 대한제국 -의 서양 전례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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