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주식사전

이상투자그룹님 외 1명 · 투자서
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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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주식시장을 이끌 섹터(산업) 9개를 선정하고, 각 섹터에 알맞은 키워드들(300여 개)을 검색량순으로 나열했다. 2020년에 탄생한 수많은 초보 개인 투자자를 위해 용어들은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했고,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관련 단어와 관련 종목도 담았다. 마지막, 전문가 한마디는 키워드, 섹터, 전체 주식시장을 조망하게 한다. 마지막 챕터에는 기본용어들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뻔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매우 낯설 것이다. 주식은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을 바탕으로 모두 투자에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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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서문 01. 백신 02. 항생제 03. 바이러스 04. 유전체검사 05. 미국식품의약국(FDA) 06. 진단키트 07. 줄기세포 08. NK세포 09. CMO 10. GMP 11. 항체치료제 12. 파이프라인 13. 마일스톤 14. 임상시험 15. 적응증 16. 바이오시밀러 17. 사이토카인 폭풍 18. 유전자재조합의약품 19. 항암제 20. MTA 21. EUA 22. 유전자치료제 01. ESG 02. RE100 03. 수소충전소 04. 셀/모듈 05. 풍력에너지 06. 뉴딜펀드 07. 해상풍력 08. 수소연료전지 09. EPC 10. 태양전지 11. 로터블레이드 12. CCS 13. PPA 14. SOFC 15. 탠덤 태양전지 16. 부생수소 17. 폴리실리콘 18. 저탄소 19. VPP 20. 그린수소 21. BTM 22. 그리드 패리티 23. PAFC 24. PEMFC 01. ESS 02. 전해질 03. 스마트그리드 04. PTC 히터 05. 탄소섬유 06. 전기차 배터리 07. 전고체 배터리 08. 음극 집전체 09. FSD 10. 파리기후변화협약 11. 양극재 12. 배터리 팩 13. MEA 14. 연료전지 15. E-GMP 16. CTP 17. 배터리 셀 18. 분리막 19. OBC 20. ZEV Mandate 21. 음극재 22. 수소트램 23. 삼원계/사원계 배터리 01. 키오스크 02. 플랫폼 03. ERP 04. MZ 세대 05. B2B 06. NFC 07. BBIG 08. CRM 09. 모빌리티 10. CPC 11. 원격의료 12. 웨어러블 13. 사전 예약 14. 트래픽 15. 3PL 16. 풀필먼트 17. EMR 18. 호스팅 19. 옴니채널 20. MOOC 21. 원격 지원 22. 온디맨드 23. 판호 24. 롱테일 01. 인플루언서 02. 유튜버 03. OTT 04. 라이브커머스 05. MD 06. IP 07. MCN 08. PPL 09. PP 10. 스트리밍 11. 팬덤 12. 키워드 광고 13. 뉴미디어 14. 인터넷 TV 15. 구독경제 16. OSMU 17. 멀티플렉스 18. 판권 19. 텐트폴 20. 브랜디드콘텐츠 21. 숏폼 22. 트랜스미디어 23. MPP 24. 온드미디어 25. 코드커팅 26. 실감미디어 01. HMR 02. 블랙프라이데이 03. OEM 04. 비건 05. 광군제 06. 굿즈 07. 홈트레이닝 08. 오픈마켓 09. 그린리모델링 10. 공유경제 11. 소비자물가지수 12. 큐레이션 13. 푸드테크 14. 면세점 15. DTC 16. 펫 푸드 17. 스테이케이션 18. 오팔세대 19. 애슬레저 20. 코스메슈티컬 01. 클라우드 02. VR 03. AI 04. 빅데이터 05. ICT 06. 블록체인 07. 디지털화폐 08. 핀테크 09. 스마트시티 10. IoT 11. 딥러닝 12. AI 스피커 13. 오픈뱅킹 14. 마이데이터 15. O2O 16. PG 17. VAN 18. SaaS 19. 디지털트윈 20. NAC 21. 프롭테크 01. S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작년 같은 장이 올해도 펼쳐질 수 있을까? 2020년 주식시장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여전히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했음에도 끝없는 우상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5월 이후의 일이고, 그 이전에는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때의 공포감으로 물들어야 했다. 작년 주식시장은 벌지 못한 사람은 바보라는 평가를 받기에 적절해 보였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겁 없는 사람이 돈을 벌었다. 오랫동안 주식을 해온 사람은 오히려 공부한 덕분에 보수적으로 투자에 임했고, 반대로 주식시장에 막 발을 디딘 투자자들은 이미 고점이라는 말을 가볍게 무시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마침 ‘동학농민운동’의 주식판인 ‘동학개미운동’도 활발하게 펼쳐졌다. 코스피 3,000을 돌파하는 역사도 쓰여졌다. 2021년 초만 해도 이러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우리는 불안감을 감지해야만 했다. ‘작년 같은 장이 올해도 펼쳐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쉽사리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초보’ 투자자를 위한 책 안 그래도 불안한 조짐을 보이던 주식시장은 5월 들어 공매도까지 시행되면서 더욱 긴장의 끈을 조이게 하고 있다. 이런 불확실한 시장에서 가장 불안해 하는 건 바로 초보 투자자다. 기업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고,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하기에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이 책은 그런,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보통 주식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탑다운, 바텀업을 언급하는데 산업(숲)을 먼저 보고 종목(나무)을 깊이 있게 보든, 종목(나무)을 먼저 보고 산업(숲)을 조망하든 둘 다 알아야 한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종목 고르기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주식시장을 이끌 트렌드 섹터(산업) 9개를 선정하고 그에 알맞은 단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300여 개 추출했다. 낯선 단어가 대부분이지만 초보자도 알아듣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더불어 각 키워드와 관련된 단어들과 종목도 나열함으로써 보다 초보자가 키워드와 가까워지게끔 유도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단어들을 정리하면서 따뜻한 조언의 한마디를 실었다. 전체 주식시장을 조망함과 동시에 투자에 신중을 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주식은 예금, 적금과 달리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그 위험도를 낮춰 주고 안정감을 보다 높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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