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

정은수님 외 2명 · 자기계발
296p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목차

저자의 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의 진행 순서 / 파트별 소개 / 날짜표, 감정표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Day ? 스트레스 자가진단 Day ? 명상을 통해 감정 바라보기 Day ? 몸에 나타난 스트레스 징후 알아차리기 Day ? 스트레스의 영역 나누기 Day ? 나의 자아상을 나무로 표현하기 Day ?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상의 움직임 만들기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2.1 즐겁게 버티는 일주일? Day ? 직무소진의 종류와 정도 Day ? 나의 내재 동기와 외재 동기 찾기 Day ?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기 Day ?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Day ? 삶의 균형을 위한 실질적 행동 Day ? 나와 일의 경계를 확인하고 확실하게 행복하기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Day ? 이직 고민과 걱정 파악하기 Day ? 양가감정을 통해 이직의 진짜 이유 찾기 Day ? 기본심리욕구를 채우는 방향으로 이직 계획하기 Day ? SWOT을 통한 나의 약점 분석 Day ? 나의 기획요인과 위기요인 활용법 Day ? 이직 후 갈등 상황 시뮬레이션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3.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달〉 Week ? 해방의 목표 정하기 Week ? 나에게 용기를 주는 자원 모으기 Week ? 나의 관계지도 그리기 Week ?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잊지 않는 법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퇴사와 잔류 사이, 당신에게 필요한 상담학 도구들이 Q&A로! “쓰기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자기치유를 선사하는 책” 유현실 상담학 교수, 김경희 오키로북스 대표, 리니 작가 추천 60퍼센트가 넘는 직장인이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겪고, 25~29세 성인의 34.8퍼센트가 번아웃을 경험한다. 번아웃(직무소진)은 곧잘 신체화 증상으로 이어져 소화불량, 두통, 만성피로를 유발한다. 병원에 가면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다. 정은수, 양희연, 오선빈 저자가 상담학을 전공하며 특히 안타까웠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었다. 반면 다행인 건 스스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회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문제는 자신을 돌볼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부족한 젊은 직장인들이다. 어른이 된 지 얼마 안 된 적응기의 직장인이 1회 방문에 5만 원 가까이 소요되는 상담센터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세 저자는 인간 중심 상담학의 대가 칼 로저스(Carl Rogers)의 이론에 기대기로 했다. 로저스는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즉 자기 노출을 하면서 스스로 문제와 해결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로저스의 이론을 참고해 저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도 경제적이고 간편한 방법인 ‘쓰기’로 상담의 효과를 내는 책을 고민했다. 그리고 상담학 기반의 문답형 책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을 썼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자기노출적 글쓰기를 통해 독자가 마음의 문제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2.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직과 잔류 중 하나를 선택해, 선택지에 따라 다른 질문에 답하도록 점진적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3. 아웃플레이스먼트 모델, 갈등관리 유형, HTP 검사 등 신뢰받는 심리학과 경영학 이론을 활용해 질문들을 작성했다. 4. 독자가 충동적으로 퇴사를 결정하는 일이 없도록, 7주라는 시간을 정해 두고 기록을 독려한다. 5. 오늘의 기록이 끝나는 페이지마다 아직 미숙했던 저자들의 사회생활 경험담이 에세이로 실려 있어 독자를 위로한다. 6. 빈칸 쓰기가 막막할 때는 ‘예시’와 QR코드의 웹페이지를 통해 다른 이들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독자도 자신의 기록을 나눌 수 있다. 퇴사할 마음이 있다면? Yes or No에 따라 달라지는 6주 또는 7주의 기록 위로, 즐거운 버팀, 이직 준비, 온전한 해방으로 나아가는 점진적 여정 이 책의 파트 1, 파트 2.1, 파트 2.2는 각각 일곱 개의 Day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 간격으로 한 챕터를 진행한다. 하나의 Day에는 ‘오늘의 감정 리뷰’,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오늘의 상담학 도구’가 수록돼 있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수전 데이비드(Susan David)의 감정 리스트를 한국어 표현에 맞게 변용한 감정표를 참고해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오늘의 감정 리뷰’를 하도록 했고, QR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기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상담학 도구’는 상담학 이론을 소개하며 오늘 답해야 할 질문들이 왜 필요한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파트 3은 네 개의 Week로 이루어져 있고, 한 챕터를 진행하는 데 1주가 필요하다. 위의 순서대로 이 책을 끝까지 기록하는 데는 6주 또는 7주가 소요된다. 가급적 휴지기를 두지 않고 연이어 6주 또는 7주 동안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진행할 것을 권한다.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은 이직을 원하는 경우에만 진행하면 된다.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마음챙김 이론에 기반한 파트. 공인된 측정도구를 사용해 스트레스를 자가진단한다.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활동을 통해 현재 나를 짓누르는 감정과 부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파트의 핵심이다. 〈파트 2.1 즐겁게 버티는 일주일〉 지금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 나의 소진 정도를 점검하고, 일과 나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찾는다. 무엇이 나를 일할 수 있도록 하는지 탐색하며, 지속가능한 버팀을 목표로 일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한다.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이직 전후에 겪는 감정적인 어려움과 현실적인 준비를 지원하는 파트. 퇴사자에게 제공되는 종합지원 모델, SWOT 분석 등 경영학의 도구들을 활용해 전략적인 이직 준비를 돕는 동시에, 이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파트 3.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달〉 스트레스 대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파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오늘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파트의 목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분 - 내가 원하는 게 정말 퇴사인지 알고 싶은 분 - 나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분 - 생계 등 현실적인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는 못할 것 같지만, 나를 둘러싼 스트레스에서 꼭 해방되고 싶은 분 - 직장생활이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라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몇몇 요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나무 그리기로 자아상을 표현하고 나에게 번아웃이 있다면 어떤 종류인지 알아가면서 나에게 있던 스트레스가 완화한다. 일에 있어 나의 내재 동기와 외재 동기는 무엇인지, 워라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지 탐색하며 지속 가능한 직장생활을 설계한다. 관계지도 그리기로 나의 지지자원을 확인하고 위클리플래너로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해 가며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재발견한다. 그렇게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을 통해 알아차리고, 기록하고, 실천하며 온전한 나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돌보지 못한 마음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밤, 당신이 이 책을 펼쳐 생각보다 괜찮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