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최은미 ....... 여기 우리 마주 9
수상작가 자선작
최은미 ....... 보내는 이 45
수상후보작
김병운 ....... 한밤에 두고 온 것 77
박형서 ....... 실뜨기놀이 105
송지현 .......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143
오한기 .......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169
윤성희 ....... 네모난 기억 207
임솔아 ....... 단영 231
천희란 .......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253
심사평
예심
김성중│마스크를 쓰고 읽는 2020년의 소설들 281
서희원│소설에 대해 대화하는 즐거움 285
이지은│우리의 물음이 여기에 288
본심
김인숙│진화하는 여성 서사―여기, 오늘, 그들 291
소영현│화산의 소설들 294
이기호│여기 뜨거운 교차성 297
수상소감
최은미 ....... 소설을 쓰는 시간 299
저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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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66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최은미의 「여기 우리 마주」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19년 12월호~2020년 11월호(계간지 2019년 겨울호~2020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 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이 선정되었다.
수상후보작
김병운, 「한밤에 두고 온 것」
박형서, 「실뜨기놀이」
송지현,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오한기, 「팽 사부와 거북이 진진」
윤성희, 「네모난 기억」
임솔아, 「단영」
천희란, 「카밀라 수녀원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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