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몽 속의 질주
2. 유령극단
3. 밤의 발톱 자국
4. 고서점의 소녀
5. 신비의 호수
잘나가는 호러소설 작가 ‘은현’, 경찰대를 졸업하여 형사로 일하고 있는 젊은 남성 ‘성운’. 이 두 사람은 영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각자의 일과 더불어 퇴마일을 겸하고 있다. 특히 은현은 자신의 그런 신비한 경험들을 책으로 써 나가고 있다. 파트너인 두 사람은 의뢰, 경찰의 요청,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사건 등 이 세상의 것과 아닌 존재에 대한 사건을 함께 풀어나간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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