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Charlie Mackesy · 만화/에세이
128p



찰리 매커시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다. 어느날 그는 친구와 함께 '용기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그동안 했던 가장 용감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야말로 가장 용기 있는 일이었음을 깨달았다. 하여 그림을 그렸다. 그러고 매커시는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려둔 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메일이 쇄도했다. '이 그림을 우리가 사용해도 괜찮겠는지?' 문의하는 연락이었다. 중증장애를 치료하는 병원과 청소년학교, 군대 내 외상후스트레스 치료센터 등에서 온 요청이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 그대로 그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 책은 발간 즉시 영국 아마존의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마존에서 그래픽노블 1위를 지키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한 일간지에서 #1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과 미국의 오프라인 서점을 대표하는 워터스톤즈와 반즈앤노블에서 쟁쟁한 우수한 책들을 뛰어넘어 2019년 올해의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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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0+목차
서언 ……………………………… 2
본문 ……………………………… 6
감사의 말 …………………… 126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책의 저자 찰리 맥커시Charlie Mackesy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지요. 어느날 그는 친구와 함께 ‘용기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관해, ‘그동안 했던 가장 용감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야말로 가장 용기 있는 일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여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고 매커시는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려둔 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메일이 쇄도했습니다. ‘이 그림을 우리가 사용해도 괜찮겠는지?’ 문의하는 연락이었습니다. 중증장애를 치료하는 병원과 청소년학교, 군대 내 외상후스트레스 치료센터 등에서 온 요청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져 있더라는 말 그대로 그는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책은 발간 즉시 영국 아마존의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마존에서 그래픽노블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유에스에이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한 일간지에서 #1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과 미국의 오프라인 서점을 대표하는 워터스톤즈와 반즈앤노블에서 쟁쟁한 우수한 책들을 뛰어넘어 2019년 올해의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아름다운 그림책이기도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밀레니얼들을 위한 삶의 지침을 담고 있는 철학책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그림과 진실한 글로 드러내는,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아우르는 책입니다.
★ 출간 직후 50만권 판매 돌파
★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 뉴욕타임스 #1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1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저널 #1 베스트셀러
★★ 데일리메일 #1 베스트셀러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 종합 1위 4549명 리뷰 평점 4.9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 5위 4531명 리뷰 평점 4.9 (3월 25일 현재)
★★★ 영국 워터스톤즈 2019년 올해의책
★★★ 미국 반즈앤노블 2019년 올해의책
▣ 위안을 넘어 희망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책들은 주로 자기 위안, 힐링을 화두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아의 회복은 관계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상처받는 대부분의 일은 관계 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가장 가까운 벗들로부터 비롯됩니다.
▣ 네 인물이 펼쳐나가는 사랑과 희망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이들 네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소년은 집으로 가는 길에서 두더지를, 여우를, 말을 차례대로 만납니다. 소년은 삶을 마주하며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두더지는 케이크에 집착합니다. 여우는 상처받아 말수가 적으며 주로 듣는 역할을 합니다. 말은 이들 가운데 가장 큰 동물이며 많은 경험과 지혜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 찰리는 이 네 인물이 모두 우리 자신 속에 내재된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견고한 유대 속에서 함께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삶의 숱한 문제들에 나름의 대화를 이어갑니다.
▣<곰돌이 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왕자>를 잇는 불확실한 시대의 새로운 우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마치 <곰돌이 푸>, <어린 왕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우화를 바탕에 둔 삶의 에피그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어린 왕자’가 소혹성 B612로 떠나기 전 혹은 떠나서 벗들과 대화를 주고받는다면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윤리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는 독특하고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가까운 벗들을 사랑하고 그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에서 나옵니다. 사랑과 희망, 자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날개를 힘껏 펼치기를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Soogyeom Kim
4.0
너무 몽글몽글한 글이라 완전히 내 스타일이라곤 못하겠지만.. 좋은 책인 것도 부정할 수 없다. 특히 그림이 좋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아주 작아.” 두더지가 말했어요. “그러네.” 소년이 말했지요. “그렇지만 네가 이 세상에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야.” “이 다음에 크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친절한 사람.” 소년이 대답했어요.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 두더지가 대답했습니다. “잘못 배운 것을 잊게 해 주는 학교는 없는지 궁금해.” “이상하지 않아? 우리는 겉모습밖에 볼 수가 없어. 거의 모든 일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데 말이야." “네가 했던 말 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뭐니?” 소년이 물었어요. "‘도와줘’라는 말.“ 말이 대답했습니다. "너 자신이 정말 강하다고 느낀 적은 언제야?“ 소년이 물었습니다. "내 약점을 대담하게 보여 줄 수 있었을 때.“ “도움을 청하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야." 말이 말했어요. "그건 포기를 거부하는 거지." "내가 얼마나 평범한지 네가 속속들이 알게 될까 봐 때로는 걱정이 돼." 소년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네가 특별하길 요구하지 않아.“ 두더지가 말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겐 얘기할 만큼 흥미로운 게 없어.”여우가 말했어요. "솔직한 건 늘 흥미진진해." 말이 말했습니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난 아주 작아. / 그러네. 그렇지만 네가 이 세상에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야.' 사랑과 우정을 그대에게.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 데 없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 '때로는 길을 잃은 느낌이 들어. / 나도 그래. 그렇지만 우린 널 사랑해. 그 사랑이 널 집에까지 데려다 줄 거야.'
짱서팔
4.5
두더지 친구가 선물해준 소중한 책. 오랜만에 받은 책 선물인데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준다. 앞으로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때마다 읽을 듯
Dahee Song
4.0
사랑하는 조카에게 선물하고싶은 책 살면서 가장얻은 큰 깨달음은 뭐니?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는것
보경
3.0
잊지 마, 너는 존재 자체로 완전하다는 걸. 네가 잊을 때마다 알려줄게. 너를 사랑으로 비추며 집까지 걷는 길을 함께할게.
네모로 배우는 세상
5.0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 동화책인 줄 알았는데 철학책이네 20210305
뚱온
4.5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
소네
4.5
따듯하고, 몽글몽글하고 나를 스쳐갔던 모든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 너희 넷 모두 서로 아껴주며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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