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즐거움.권력.도덕성 - 편역자의 글
1. 텍스트
2. 즐거움
3. 권력
4. 도덕성
저자의 죽음
작품에서 텍스트로
텍스트의 즐거움
긍정
바벨
옹알이
가두리
활기
균열
공동체
육체
주해
표류
말하기
우파
교환
듣기
감동
권태
거꾸로
정확함
물신
전쟁
상상계
상호 텍스트
등방성
언어체
독서
선비 제도
현대
니힐리즘
이름짓기
몽매주의
오이디푸스
공포
문장
즐거움
정치
일상적인 것
회수
재현
저항
꿈
과학
시니피앙스
주체
이론
가치
목소리
강의
대담 - 스티븐 히스와의 대담
심의
롤랑 바르트의 주요어 20개 - 장 자크 브로시에와의 대담
[즐거움]이라는 말의 범람
유추.자연.상상계
단상.구술.하이쿠
세 가지 뻔뻔함
인명.인칭대명사
아마추어
정치
책읽기
시골.카페
소설적인 것
몇 개의 중요한 이름들
지드
비평
일본
꼬시기
변태/뒤집음
지식인은 무엇에 유용한가? - 베르나르 앙리 레비와의 대담
롤랑 바르트 연보
색인
텍스트의 즐거움
롤랑 바르트 · 인문학
272p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코멘트
8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신화, 기호, 텍스트, 소설적인 것의 '현기증나는 이동 작업'을 통하여, 프랑스와 세계에 가장 활력적인 사유체계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롤랑 바르트는, 그의 사후 15년이 지는 오늘날까지도 프랑스 문단의 표징으로, 또는 소설 속의 인물로 여전히 우리들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모든 모색과 좌절, 혹은 기쁨은 다만 그 자신에게 국한된 것만은 아닌 오늘날의 모든 전위적 사유가들에게도 공통된 것으로, 이런 맥락에서 볼때 그의 문학 편력에 대한 조망은 특권적인 자리를 차지한다.
이 책 속에 옮겨진 글들은 바르트의 후기 사상을 정확하게 담고 있는 것들이다. 그의 후기 자업은 '저자의 죽음'을 그 시작으로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 책의 첫번째로 하였다. 그리고 '작품에서 텍스트로,' 그 다음에는 그의 후기 작업의 이론적인 틀을 제시하고 있는 [텍스트의 즐거움]과 [강의]가 실려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그의 후기 문학 실천의 이론적 배경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그가 생전에 출판하기를 허락한 유일한 일기인 [심의]도 여기에 실려 있는데, 우리는 이를 통해 그의 말년에 문학적 관심사가 무엇이었나를 소상하게 알 수 있다.



천성식
3.5
넘치게 읽기. 쓰기로서의 읽기. 읽기.
식빵
2.0
바르트 사랑했다
이태화
4.0
그의 정수는 나를 직조하고 재구성한다.
yewan
4.5
독자는 글쓰기를 이루는 모든 인용들이 하나도 상실됨 없이 기재되는 공간이다. 텍스트의 통일성은 그 기원이 아닌 목적지에 있다. 그러나 이 목적지는 더 이상 개인적인 것일 수는 없다. 독자는 역사도 전기도 심리도 없는 사람이다. 그는 씌어진 것들을 구성하는 모든 흔적 들을 하나의 동일한 장 안에 모으는 누군가일 뿐이다. 그러므로 위선적으로 독자의 권리의 대변자인 양 자처해 온 인본주의라는 이름하에 이 새로운 글쓰기를 비난한다면, 그것은 가소로운 일일 터이다. 고전 비평은 결코 독자를 다룬 적이 없다. 고전 비평에서는 글을 쓰는 자 외에 문학 에서 어떤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상류사회 자체가 배척하고 무시하고 은폐하고 파괴해 온 것을 이제서야 마치 위하는 양 뻔뻔스럽게 글쓰기 를 비판하고 나선다면, 우리는 그런 반어적인 수법에 더 이상 속아 넘어 갈 수 없다. 이제 우리는 글쓰기에 그 미래를 되돌려 주기 위해 글쓰기 의 신화를 전복시켜야 한다는 것을 안다. 독자의 탄생은 저자의 죽음이 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라쿤
5.0
탈공간적인 것. 우리는 그러한 작품들을 쉽게 비윤리적이라고 부른다.
강가현
4.0
에로틱한 글의 지평으로 가야 할텐데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