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아트북 시리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1976년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책의 스토리를 영화용으로 각색한 이야기인 [이웃집 토토로]의 초기 이미지 보드부터 실제로 사용된 이미지 보드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르포가 실린 화보집이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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