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목소리’에 응답하기
01. 배춘희 할머니와의 대화
2013년 12월 18일 오후 6시 19분
사진/ 운명/ 귀국/ 침묵/ 일본?가치관/ 보상금/ 하고 싶은 일/ 기부금/ 고독/ 능력/ 지원단체
2014년 1월 4일 오후 6시 52분
김복동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2014년 2월 1일 오후 3시 18분
옛날 생각/ 일본인 친구/ 방/ 미국/ 일본군 위안부/ 여파/ 지원단체
2014년 2월 11일 오전 11시 22분
증언/ 관리/ 목소리/ 폭력의 기억/ 아시아여성기금/ 두려움
2014년 3월 6일 오후 2시 4분
병/ 추위
2014년 3월 7일 오후 4시 30분
호소/ 눈치
2014년 3월 8일 오후 7시 29분
소동/ 비밀/ 탄식
2014년 3월 11일 오후 5시 12분
불만
2014년 3월 11일 오후 6시 36분
유언
2014년 3월 13일 오전 9시 19분
고민/ 통곡
2014년 3월 19일 오후 7시 7분
간호사/ 안 소장/ 병원
2014년 3월 24일 오전 10시 4분
검사/ 나눔의 집/ 수면제
2014년 3월 28일 오후 5시
남기고 싶은 말
2014년 4월 13일
자기증명
2014년4월16일 오후 6시 42분
보호자
2014년 4월 23일
의구심/ 배상/ 불신
2014년 5월 3일 오전 10시 31분
분노
2014년 5월 3일 오후 2시 35분
장사/ 비난/ 방치/ 꿈
2014년 5월 7일 오전 8시 49분
이동 전야/ 기부
2014년 5월 16일 오전 8시 24분
발각
2014년 5월 18일 오전 9시 43분
체념
02. 또다른 목소리: 사죄.보상.기억
A 님
2013년 가을
B 님
2013년 초겨울
C 님
2014년 4월 10일
2014년 4월 25일
2014년 4월 27일
에필로그 |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