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의 포스터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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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 2008 · 소설
496p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대공황 시기 미국의 참혹한 현실을 직시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약속의 땅을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과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이 담겨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대공황 시대 미국의 참혹한 현실을 직시한 퓰리처 상 수상작 약속의 땅을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 ▶ 호소력 있는 감수성과 예리한 사회 인식이 조화를 이루어 사실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스웨덴 한림원?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진실하고 깊이 있는 작품. ―《뉴욕 타임스》 ▶ 스타인벡 최고의 작품. 거칠고 완고하면서도 부드럽고 드라마틱하다. ―《타임》 ▶ 들려주어야만 하는 이야기이며,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네이션》 ≡≡≡≡≡≡≡≡≡≡≡≡≡≡≡≡≡≡≡≡≡≡≡≡≡≡≡≡≡≡≡≡≡≡≡≡≡≡≡≡≡≡≡≡≡≡≡≡≡≡≡≡ 미국의 대표 작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전2권)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74?175)으로 출간되었다. 여전히 대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1930년대 말 미국을 배경으로, 정직하게 살아가다 하루아침에 비참한 이주 노동자로 몰락한 조드 일가를 통해 참혹했던 당시 미국의 현실을 생생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존 스타인벡은 가난에 허덕이며 절망하면서도 끝까지 인간의 존엄성만은 놓지 않으려 애쓰는 주인공들을 통해 희망의 가능성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작품으로 존 스타인벡은 퓰리처 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미국의 대표 작가로 거듭난다. 민음사 『분노의 포도』는 저작권사와의 정식 계약으로 출간되었으며, 조철원 교수(서울대 영문과)의 깊이 있는 해설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비참한 현실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 그 가능성은 인간에게 있다! 『분노의 포도』는 존 스타인벡에게 퓰리처 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1962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을 때 스웨덴 한림원은 “『분노의 포도』는 위대한 작품이며, 스타인벡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가장 주된 이유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1940년에 헨리 폰다가 아들 톰 조드 역을 맡아 열연한 동명의 영화 역시 아카데미 감독상(존 포드)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톰 조드는 살인죄로 4년간 감옥살이를 한 후 가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린 시절부터 알던 목사 케이시를 만난다. 둘은 함께 톰의 부모가 사는 농가로 향하던 중 모래 바람으로 바싹 말라 버린 옥수수와 빈 농장들을 목격한다. 톰의 집 역시 비어 있었다. 가족들은 모두 근처 큰아버지 집에 모여 떠날 채비를 하는 중이었다. 가뭄과 모래 바람 때문에 농사를 망친 후 은행의 빚 독촉에 시달리고, 트랙터가 들어와 인력이 필요 없어지자 오랫동안 살아온 농장을 등지고 일꾼을 구한다는 캘리포니아로 떠나려던 것이었다. 톰은 가석방 상태라 주(州) 경계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었으나 가족을 위해 함께 여정에 오른다. 그러나 길을 나서자마자 그들처럼 캘리포니아로 가는 사람들이 고속도로에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고된 여정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톰의 형은 말없이 사라지며, 임신한 여동생의 남편은 달아나 버린다. 그렇지만 가족은 선택의 여지없이, 막연한 기대를 품고 나아간다. 막상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보니, 일을 하려는 사람은 많고 기업화된 농장들은 담합하여 임금이 턱없이 낮아져 있다. 끼니를 거른 아이들은 병들어 가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진다. 결국 노동력 착취에 반발해 노동자들은 조합에 합류하기 시작하고, 파업을 이끌던 케이시가 삽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톰 역시 이 사건에 연루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어 가족을 떠나게 된다. 1939년에 출간된 『분노의 포도』는 당시 선풍적인 반응을 얻으며 43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소설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산업자본주의가 자리를 잡던 시기로, 일부 극소수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빈곤 속에 허덕이고 있었다. 실업자가 천만 명이 넘는 대공황 시기, 비참한 현실에 고통 받는 주인공들을 통해 존 스타인벡은 한 가족의 정신적 성장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갔던 철부지 톰 조드는 처음에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점차 소외 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그들을 위해 앞장서 싸울 사람으로 성장해 간다. 저는 사방에 있을 거예요. 배고픈 사람들이 먹을 걸 달라고 싸움을 벌이는 곳마다 제가 있을 거예요. 경찰이 사람을 때리는 곳마다 제가 있을 거예요. 사람들이 화가 나서 고함을 질러 댈 때도 제가 있을 테고, 배고픈 아이들이 저녁 식사를 앞에 두고 웃음을 터뜨릴 때도 제가 있을 거예요. 로저샨 역시 뱃속의 아기만을 생각하며 장밋빛 미래를 꿈꾸었으나, 남편이 자신을 버리고 달아난 후 크게 절망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녀는 사산을 하고, 결국 누구보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해 보이면서 소설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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