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Toru Fujisawa의 대표작 <반항하지마!>의 애장판. 새로운 번역과 등장인물들의 오리지널 이름 또한 그대로 살려 그 동안 제대로 된 <GTO>를 기다렸던 만화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못 말리는 폭주족이자 날라리였던 오니즈카는 운 좋겠도 고등학교의 임시교사가 된다. 하지만 그의 앞에는 수많은 고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오니즈카는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진정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유권민
3.0
시대와 나이란게 작품을 즐기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확실히 깨달았다. 학창시절 읽을때와는 느낌이 완전 다르구나. 허나 유쾌한 분위기는 그냥저냥 즐길만했다.
오경문
5.0
중2병이 한창일 때, 인생강의를 해준 그레이트 티쳐 영길.
BeNeo
4.0
어릴 땐 참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 이런 개새끼들이 없고 얘네를 왜 좋아했나 싶다.
Carol
3.5
라르크앙시엘 'driver's high' 모두의 싸이 브금이었던 적 아시죠
쿨호
5.0
설명이 필요한가
MinChul Lee
4.0
그 시대에 최고였던
김성호의 씨네만세
3.5
후지사와 토오루의 히트작 <상남 2인조> 후속편으로 전작에서 폭주족으로 등장한 에이키치 오니즈카(영길)가 여고생들을 품에 안겠다는 일념으로 선생님이 되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통 학원물이던 전작에 비해 화려한 과거를 가진 선생이 꼴통 학생들을 선도하는 이야기로 구성이 바뀌었다. 신세대 반항아들을 바로잡으려는 열혈선생 영길의 고군분투가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후지사와 토오루의 그림이 전작보다 더 세련되어졌고 일본 세태를 반영한 중학생들의 문화와 그들 각자의 사연이 담긴 에피소드가 적절하게 그려져 흥미를 더한다. <상남 2인조>의 혈기어린 반항으로부터 <반항하지마>의 이유 있는 반항에 이르기까지 일본 청소년들의 일탈을 깊이 있는 시각에서 매력적인 방식으로 조명하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성진
이 작품을 보고 선생님의 꿈을 키워 사범대까지 갔는데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영길이는 현실속에 내 어떤 선생님보다도 멋진 모습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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