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사의 청년만화잡지 「영애니멀」과 「영애니멀 증간 '아라시(嵐)'」를 통해 연재되어온 아마즈메 류타의 대표작. 성인물 아니 포르노그래피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SM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극적인 소재에 매몰되지 않고 고교생 특유의 풋풋함과 순수한 사랑을 긴장감 있고 밀도 있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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