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탕탕 제2차 세계 대전

테리 디어리님 외 1명 ·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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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3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되었다. 64권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일어난,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을 낱낱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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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들어가는 말 ? 7 주요 사건 연표 ? 10 무시무시한 국내 전선 ? 25 끔찍한 전투 ? 61 동물들의 수난 ? 98 서투른 거짓말쟁이들 ? 107 불쌍한 청소년들 ? 118 홀로코스트 ? 132 끝맺는 말 ? 143 소름 끼치는 퀴즈 ? 145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64권《쾅쾅탕탕 제2차 세계 대전》_ 잔인하고 비참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생생한 이야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잔인하고 비참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생생한 이야기 대낮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 수많은 목숨을 앗아 간 원자 폭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끌려가 집단 처형된 유대인들까지. 끔찍하게도 이 모든 사실들이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어났다. 이 책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일어난,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을 낱낱이 소개한다. 특히 전쟁이 일어나게 된 1930년대 초기의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당시 여러 실화들을 독특한 재치로 풀어내 지루하지 않게 읽힌다. 용감한 여자 레지스탕스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 어리바리한 스파이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담, 제2차 세계 대전 때 히트를 친 코카콜라 등에 관한 이야기는 새롭고 신선하다. 그 밖에도 영국군이 참호에 숨어 일본군과 싸울 때 사용한 방패가 무엇인지, 미군 낙하산 부대원들이 영국군 낙하산 부대원들보다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며 전쟁에 숨은 뒷이야기들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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