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word
prologue 왜 ‘1인용 감성’일까?
Part 1 취향에 대한 감성
왜 헤이즐넛 커피는 사라졌을까
왜 슈퍼 히어로 영화에 열광할까
왜 오늘은 맥주일까
왜 짬짜면을 시킬까
왜 집이 최고일까
왜 작년 옷은 안 예쁠까
왜 맛집에서 실망할까
왜 소주는 일곱 잔일까
왜 집밥이 맛있을까
왜 장식을 더할까
왜 휴가는 짧을까
왜 3이 적당할까
왜 한정판에 혹할까
왜 아침을 자랑할까
왜 취향을 존중할까
Part 2 취미에 대한 감성
왜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을까
왜 게임은 재밌을까
왜 노래방에 탬버린이 있을까
왜 남의 일상을 관찰할까
왜 위시 리스트에 찜할까
왜 떠나고 싶을까
왜 남의 운동을 응원할까
왜 쓰지 않고 모을까
왜 먹지 않고 볼까
왜 숙제는 싫을까
왜 수영이 필요할까
왜 시간을 죽일까
왜 음악이 필요할까
왜 출근은 힘들까
왜 놀기 위해 살까
Part 3 감정에 대한 감성
왜 음식 사진을 찍을까
왜 고양이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왜 벚꽃은 위험할까
왜 눈물이 날까
왜 비가 오면 우울할까
왜 좋아요가 좋을까
왜 썸을 탔을까
왜 이모티콘이 필요할까
왜 불편러가 불편할까
왜 점이 생길까
왜 나한테 실망할까
왜 샤워하면 풀릴까
왜 감정도 체력일까
왜 배고프면 짜증 날까
왜 영원을 약속할까
Part 4 타인에 대한 감성
왜 아이는 힘들까
왜 약속이 부담될까
왜 경적을 울릴까
왜 생일에 케이크를 먹을까
왜 가족에게 소홀할까
왜 얼음을 깨야 할까
왜 나도 꼰대가 될까
왜 외모는 다가 아닐까
왜 닭 다리는 소중할까
왜 카페가 넘쳐 날까
왜 선물을 할까
왜 그 사람이 불편할까
왜 카피를 쓸까
왜 늦지 않았을까
왜 사교는 피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