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을 만드는 방법
2 바깥 : 피부와 털
3 우리 몸의 미생물
4 뇌
5 머리
6 입과 목
7 심장과 피
8 몸의 화학
9 해부실 : 뼈대
10 움직이다 : 직립보행과 운동
11 균형 잡기
12 면역계
13 심호흡 : 허파와 호흡
14 음식, 맛있는 음식
15 소화 기관
16 잠
17 거시기 쪽으로
18 시작 : 잉태와 출생
19 신경과 통증
20 일이 잘못될 때 : 질병
21 일이 아주 잘못될 때 : 암
22 좋은 의학과 나쁜 의학
23 결말
주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바디
빌 브라이슨
5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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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과학책, 미국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논픽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역사를 탐험했던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는 우리 안, 즉 몸이라는 놀라운 우주를 여행한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가끔은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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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4.5
기본 지식이 없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리규
3.0
“우리는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피부를 떨군다. 1분에 약 2만5,000개, 즉 1시간에 100만 개가 넘는 피부 조각이 떨어져 나간다. 손가락으로 책꽂이에 내려앉은 먼지를 죽 훑으면, 대체로 예전의 자신이었던 것의 잔해들을 해치면서 길을 내는 셈이 된다. 소리없이 그리고 냉혹하게 우리는 먼지로 변해간다.”
엄첼
3.5
붙잡혀 죽도록 들어도 질리지 않을 잡학수다
John Doe
평들은 좋지만 평들로 봐서는 내가 읽을 것까지는 없겠다
오레오리오
4.5
#뇌, 면역, 암, 잠, 질병, 암 챕터 재밌게 읽었다. 모든 내용들이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어려운 내용들을 잘 풀어서 재밌게 설명한 것 같다. 인간의 몸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지막의 나쁜의학과 좋은 의학 파트를 읽으며 금전적 이익보다 좋은 의학에 대해 고민하는 의료인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중간중간 자꾸 나쁜 생활습관으로 사는 것이 자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를 하는데 너무 팩폭이었다ㅠ ("당신이 온갖 정크 푸드를 목으로 집어넣으면서 인생의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빛을 내는 화면 앞에서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축 늘어져서 보내는지를 생각해보라") 우리가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건강을 해치는 일들을 관성적으로 한다면 그것도 자살일까..?라는 고민을 해봤다.. #번역가의 단어 선택이 아쉽다. 굴,지라,가로막,막창자 등 신체부위를 번역할 때 생소한 단어를 많이 이용하는데, 굳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단어를 이용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용어가 이렇게 바뀐 건가..?
솜소미
4.0
나는 ‘나’에 대해 도대체 뭘 아는 걸까?
박기훈
읽는 중
ㄱㄴ
열이아빠
4.0
빌 브라이슨의 책은 읽을 때는 뭔가 막 알아가는 것 같지만, 읽고 나서 정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편적인 지식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도 능력이다. ...연못에서 노를 젓거나 그냥 젖은 옷을 입고 걸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물은 놀라울 정도로 무겁다. 자연에서 가장 가벼운 축에 드는 산소와 수소라는 두 원소가 결합하여 가장 무거운 것 중의 하나를 형성한다는 것이 조금은 역설적인 듯이 느껴지겠지만, 그것이 당신의 본질이다... ...물론 아주 이따금 암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우리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암은 드물다. 몸에 있는 세포들은 대부분 잘못되는 일 없이 계속 복제되고 또 복제된다. 암은 죽음의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인생에서 흔한 사건은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목욕이나 샤워를 한 뒤에 사실상 세균의 수가 더 증가한다고 한다. 구석구석에 숨어 있던 세균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꼼꼼하게 위생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세균을 박멸하기란 쉽지 않다... ...시각 입력이 시신경을 통해서 이를 처리하고 해석할 뇌로 전달되는 데에는 미미하지만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시간 — 5분의 1초, 즉 약 200밀리초이다 — 이 걸린다. 5분의 1초는 빠른 반응이 요구될 때, 이를테면 다가오는 차를 피하거나 머리가 입을 타격을 피하려고 할 때에는 사소한 시간이 아니다. 이 시간 지연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뇌는 정말로 놀라운 일을 한다. 앞으로 5분의 1초 뒤에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를 끊임없이 예측하며, 그 예측이 바로 우리에게 현재라고 제시되는 것이다. 즉 우리는 결코 바로 이 순간의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잠시 뒤의 세계를 보고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평생을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살면서 보낸다... ...우리 귀는 조용한 세계에 맞추어져 있다. 진화는 인류가 어느 날 플라스틱 마개를 귀에 끼우고 고작 몇 밀리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100데시벨에 이르는 굉음 같은 음악으로 고막을 난타하리라는 것을 내다보지 못했다. 부동섬모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닳아서 헤지는 경향이 있으며, 안타깝게도 재생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침에 오피오르핀(opiorphin)이라는 강력한 진통제도 들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모르핀보다 6배나 더 강력한 물질이다. 비록 아주 소량만 분비될 뿐이지만, 우리가 뺨을 깨물거나 혀를 데었을 때 아픔이 계속되지 않는 이유, 아니 사실상 통증을 유달리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혈액 시료들 중에서 어느 것들이 엉기고 엉기지 않는지를 살펴본 끝에, 그는 시료들을 세 집단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는 각각에 A형, B형, O형이라는 꼬리표를 붙였다. 마지막 집단을 모두가 문자 O라고 읽고 발음하지만, 사실 원래 란트슈타이너는 전혀 엉기지 않는다는 뜻에서 숫자 0이라고 썼다... ...연골은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을 받지 않으므로, 우리가 연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관절을 쓰기 전에 준비운동을 많이 하고, 연골이 윤활액에 잘 잠겨 있도록 하는 것밖에 없다... ...흥미로운 점은 숨을 아주 오래 참았을 때에 느끼는 불편함이 산소 고갈 때문이 아니라, 이산화탄소 축적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숨을 오래 참았다가 다시 호흡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들숨이 아니라 날숨인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갇힌 공기를 내보내는 것보다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몸은 이산화탄소를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새 공기를 마시기 전에 먼저 배출해야 한다... ...우려를 좀더 회피하고자(그리고 자사 제품을 여성들에게 더 많이 팔고자), 담배 제조사들은 1950년대 초에 담배 필터를 도입했다. 제조사들은 필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필터 덕분에 담배가 훨씬 더 안전해졌다고 주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다수 제조사는 필터를 끼운 담배에 더 높은 가격을 매겼다. 그러나 사실 필터를 끼우기 위해서 빼낸 담배의 양이 필터보다 더 비쌌다. 게다가 대부분의 필터는 타르나 니코틴을 전혀 걸러내지 못했고, 약해진 맛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조사들은 더욱 강한 담배를 쓰기 시작했다... ...잠을 자다가 갑자기 추락하는 느낌이 들어서 움찔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를 수면 반사(hypnic jerk), 근육간대성 반사(myoclonic jerk)라고 한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면서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했던 시절의 유산이라고 보는 이론도 있다... ...1900년에 미국 남성의 기대수명이 46세라고 할 때, 그것이 남성의 대다수가 46세까지 살다가 모두가 갑자기 쓰러진다는 뜻은 아니다. 당시 기대수명이 낮았던 이유는 유아기에 죽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평균수명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유년기에 살아남는다면, 노년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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