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 크메르
칼과 슈왈츠 마돈나
블랙 아이스
해설
죽음과 소녀, 그러고 남은 자의 몫(사이채)
작가의 말
긴 기다림, 빨강과 하양 그 사이에 서서
수록 작품 발표 지면
칼과 장미, 비행기와 바이크, 인간과 AI, 긴 기다림과 이별 그리고 너와 나. 갈림길에서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결코 물러설 수 없고 끝날 때까지 벗어날 수도 없다. 누군가 죽어야만 살 수 있다. 끝이 곧 시작이다. 사다리 타기를 끝내면 당신의 삶은 리셋될 것이다. 아 유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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