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feat. 그 입은 다무는 게 좋겠어chapter 1. 내가 예민하다고? 네가 너무한 게 아니고?feat. 내 편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너까지 행복하면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어‘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잘 지내고 싶은 것일까, 잘 보이고 싶은 것일까?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모든 것을 멈춰라나는 나의 시작이다, 이너차일드 챌린지chapter 2. 나는 그저 존재하는 것에 지쳤죠feat. 핑계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내 속에 내가 없는데, 나는 누구인가요?“어차피 해 봤자 안 돼요” 응, 그래서 안 되는 거야스스로를 ‘불량품’으로 낙인찍지 마라자존감 그 망할 놈의 자존감‘자존감 안전성’ 특별 점검 기간입니다해결하지 못한 감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