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김진명 · 소설
4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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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장편소설 <한반도> 개정판. 불필요한 곁가지를 정리하고, 두 권 분량을 밀도 있게 한 권에 담았다. 제목도 <1026>으로 바꿨다. 한국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과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방해사건을 다룬 소설로, 10.26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치밀한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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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선후배 한밤의 전화 노인의 죽음 연고자 뜻밖의 유산 최상급 비밀 보호자 첩보원 부탁 의문의 죽음 도박사 추적 실마리 천기누설 혁명가 공작 선물 장군의 회한 역사의 증인 도상 훈련 남산과 용산 김재규의 진술 김재규의 배후 케네디의 죽음 2039년 바카라 두 개의 태양 필립 최 김형욱 실종 미스터리 마지막 행적 죽음의 그림자 목갑의 비밀 노벰버 무서운 처방 완전범죄 힘의 논리 사기극으로 몰린 백곰 프로젝트 박정희와 카터 커미션 인질 디스켓의 비밀 하문의 정체 최후 죽음의 약 팬암 김대중 파일 음모 함정 에버레디 계획 거대한 배후 506부대 5천 년의 하늘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 이 시대의 국민작가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속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출간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김진명. 그의 소설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에 일관된 것은 ‘손에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김진명 소설의 재미, 그 재미 속에 녹아 있는 투철한 역사의식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순식간에 읽고 난 독자들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가 읽고 그 아들이 읽으며 세대를 거듭하여 사랑받아온 작가 김진명. 그가 대한민국 최고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속편격인 <1026>을 들고 찾아왔다. 박정희의 죽음, 이후 미사일 도면은 어디로 사라졌나.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10ㆍ26의 진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 책 소개 박근혜를 사랑했던 한 정보원의 죽음,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보스턴의 천재 변호사 이경훈에게 걸려온 죽음을 앞둔 퇴역 정보원의 전화 한 통. ‘10ㆍ26의 비밀’이라는 정보원의 마지막 유언을 듣게 된 이경훈은 한국 현대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10ㆍ26의 진실을 파헤쳐간다. 어둠에 숨겨져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대통령 죽음의 배후는 누구인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대통령을 신처럼 받들던 최측근으로 하여금 방아쇠를 당기게 만든 배후는 누구인가? 다시 10년이 지나 총구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겨누어졌다. 여전히 한국사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과,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 방해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10ㆍ26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치밀한 접근을 시도했다. 고인이 된 김대중 대통령의 육성을 다시 듣는 듯 생생한 장면도 이채롭다. *이 책은 백만 독자를 격분시킨 베스트셀러 <한반도>의 개정판입니다. 불필요한 곁가지를 정리함으로써 더욱 단단한 스토리구조를 갖추었고, 두 권 분량이 밀도 있게 한 권의 양장본에 담기며 제목도 <1026>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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