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두야!!
이빈 · 만화
200p

1997년부터 지금까지 월간 순정만화잡지 party(파티)에 연재 중인 <안녕?! 자두야!!>는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두’라는 자전적 캐릭터를 통해 여러 에피소드로 풀어나가는 옴니버스 만화이다. 주인공 자두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70년대가 작품의 배경인 까닭에 그 시절에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랬음직한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특히 <안녕?! 자두야!!>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70년대의 분위기를 사소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지금은 없어진 여닫이문이 있는 흑백텔레비전, 학교 앞에서 팔던 불량식품, 카세트테이프, 재래식 화장실, 대변검사, 연탄가 스에 대한 추억 같은 30~40여 년 전 서울의 평범한 가정과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독자들의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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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
5.0
초등학생시절 친구들이 해리포터와 함께 울고 웃을때 나에겐 자두가 해리포터였다. 지금도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
김혜진
4.5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만화 ㅠㅠ 지금 나오는 애니랑은 내용이 다르다 만화 자두는 살짝 진지할때도 있는데 애니는 한결같이 가볍고 한국의 짱구를 바라는거같다.. 애니는 애들 인성을 개민폐로 만들어놨어..ㅠㅠ
선경
4.0
엄마랑 동생이랑 만화방가면 순정만화는 뭔가 야한거같아서 이걸 빌렸었는데,,,엄마가 책 속 내용을 보며 공감해하고 때때로 나랑 동생한테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아서 괜히 더 열심히 빌려봤었다.
린다아
4.0
안녕 자두야는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만화책으로 볼 필요가 다분하다. 애니에서 가볍게 다룬 소재들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고 다소 무거운 에피소드들도 다루고 있다. 검정고무신을 틈만 나면 보는데 신판은 그림체도 그렇고 성우분도 그렇고 여러 이유로 재미가 떨어져서 안 보지만 진짜 구판은 보고나면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늘 눈물이 난다. 뭔가 사운드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슬퍼지는 것 같다.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모두 받고 자란 세대에 태어났지만 가족에 대한 감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고 사실 아직도 우리 주변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21세기에도 굶주리고 한 끼 먹는 것에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 상황들이 단순히 옛날 일들이라고만 추억하기 힘들어서 자주 본다. 자두도 처음엔 심심풀이로 애니부터 보기 시작해서 그냥 귀엽다 정도만 느끼고 있었는데 만화책의 몇 몇 내용들을 알고 난 뒤론 단순히 즐기는 책이 아니라고 느꼈다. 현재 41권인가 까지 나왔고 이빈 작가님께서 재정비를 하시게 되어서 장기휴재를 하고 계신데 모쪼록 나이가 들어도 계속 자두 만화책을 모으지 않을까 싶다.
지미 헨드릭스
4.0
자두는 솔직히 지금봐도 재밌다
문노을
3.5
초딩때 만화책보며 뛰어 놀았을 때로 타임슬립하고파
김지윤
2.5
재밌는데 작가가 약간 도끼병
이지원
4.0
어릴 때 읽었는데 늘 너무나 재밌었다 과거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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