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집과 몸과 마음
더 이상 오빠는 없다 (17p)
어색해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24p)
자이언트 우먼 (33p)
보증금이라는 문제 (42p)
정원수(50p)?인간의 번거로움 (57p)
비빌 언덕 (63p)
2장 : 반복과 연결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73p)
사랑의 무한 반복 (80p)
코피 (88p)
손에 쥔 인생 (95p)
쓰레기와 부모와 시 (102p)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107p)
새로운 우리 (117p)
3장 : 우정과 요령
여자 기숙사 上 (127p)
여자 기숙사 中 (137p)
여자 기숙사 下 (144p)
숙 선생님과 나 (156p)
양의 있음과 없음 (171p)
수줍은 희는 어디에 (177p)
김이 있던 곳들 (190p)
바깥사람 (196p)
4장 : 일과 돈
<일간 이슬아>는 어떻게 확장될 것인가 (207p)
거대한 인쇄기 앞에서 (219p)
독립 출판하는 마음 (224p)
작가와 행사 (228p)
작가와 출판사 (232p)
모녀와 출판사 (237p)
직장 동료 (242p)
여러 개의 자신 (251p)
고독의 매뉴얼 (256p)
혼자가 되는 책상 (263p)
하루에 한 번 웃긴 얘기 (269p)
게으르고 성실한 프리랜서 (275p)
돈 얘기 (279p)
대표님 어떻게 지내세요 (284p)
명랑한 이사 (293p)
5장 : 에필로그
내일의 침실 (303p)
금정연 추천사 - 매일매일의 이슬아 (312p)
심신 단련
이슬아 · 에세이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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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지탱하는 몸과 마음을 탐구하는 산문집. 2019년 <일간 이슬아> 시즌 2에 연재된 산문 원고를 모아 다듬은 책이다. 일, 돈, 집, 가족, 우정, 요령, 운동, 반복에 대해 이슬아의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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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likesme
4.0
그런 일은 자꾸 기억이 난다. 어떤 부끄러운 짓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152p
장우찬
5.0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실어 이슬아의 문장이 되고싶다. 나도 이런 문장을 썼으면 좋겠다. 정말로 '수수하지만 굉장한' 이슬아 작가님..
nobody knows
5.0
계속해서 겸손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싶어진다. 내가 모르는 것과 배워야할 것이 세상 천지에 널려있으니까. 편견도 잘 갈고닦고 싶었다. 사실 꽤 많은 편견이 우리를 돕는다. 그러나 어떤 일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판단을 좀 미루고 볼 필요가 있다. 세상이 간단하지 않으므로 편견도 뭉툭해서는 안 된다.
문서희
4.5
글을 쓴다면 이슬아처럼 쓰고 싶다. 이 좋음이 증발되기 전에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데 너무나도 좋아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양지연
4.5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나쁜 일이 자신을 온통 뒤덮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쁜 일이 나쁜 일로 끝나지 않도록 애썼다. 우리가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어떤 일에서는 고마운 점을 찾아내는 이들임을 기억했다. 사랑은 불행을 막지 못하지만 회복의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사랑은 마음에 탄력을 준다. 심신을 고무줄처럼 늘어나게도 하고 돌아오게도 한다.
지은
4.0
외부에 연재한 글보다 일간이슬아 시즌2 글의 비중이 더 컸으면 함
rushmore
3.5
아직도 우리는 서로의 친구로 남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다.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 양에게 많은 빚을 지며 살아간다. -176p
윤오
5.0
잘 살고 싶다. 나는 최근에 망원동 근처로 이사왔고, 근처 사는 다정한 친구의 추천으로 집과 아주 가까운 카페에 책 읽으러 왔다. 5분 정도 걸리는데 길을 잃어 15분 정도 걸렸고, 커피 하나와 토스트를 시켜먹으며 이 책을 읽었다. 여자 기숙사 상 중 하를 읽으면서, 특히 하의 마지막 부분을 읽으면서 엉엉 울어버렸다. 이 작은 카페에 또 오기 창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울 수 밖에 없었다. 내게 이 글들이 참 소중하다고 이 낯선 사람의 가족과 학교 이야기에서 지하수같은 눈물을 흘리며 배운다. 이젠 내가 살아갈 이 동네에서 나도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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