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의 글 - 혁명의 진정성과 상상력의 생환을 위하여 - 신영복
서문 - 민족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 호치민 - 월든 벨로
1장 투르 회의 연설
2장 인도차이나
3장 반불 항쟁
4장 식민지문제에 관한 소고
5장 안남의 여성,그리고 프랑스의 지배
6장 식민지 총독 알베르 사로에게 쓰는 편지
7장 잔혹한 문명
8장 순교자 암두니와 벤 - 벨키르의 자취
9장 시키에 대하여
10장 동물원
11장 반혁명군
12장 터키의 노동자운동
13장 제5차 코민테른 회의에서 제기된 민족과 식민지 문제에 관한 보고서
14장 레닌과 식민지 민족
15장 인도차이나공산당 지부 건설을 호소하다
16장 민주전선기에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17장 해외에서 온 편지
18장 베트남 해방 무장 선전대 설립에 필요한 지침서
19장 총봉기를 위한 호소
20장 베트남민주공화국 독립선언
21장 전국,전 단위(각 성,구 및 마을)인민위원회 구성원 여러분께
22장 기간시설 파괴와 저항전의 당위성을 호소하다
23장 저항전 시작,그리고 6개월 후
24장 열두 가지 권고 사항
25장 전국 민병회의에 전하는 글
26장 제6차 당원회의
27장 농민 간부 여러분께 전하는 글
28장 제2차 레 홍 홍 전투 평가회의 권고 사항
29장 8월혁명과 독립 5주년 기념일에 전하는 글
30장 제2차 베트남노동당 국민회의 정치보고서
31장 제국주의 침략은 위대한 베트남 민족을 결코 구속하지 못한다
32장 검약을 지지하고,횡령,낭비,관료주의에 반대한다
33장 게릴라전 회의에서의 권고 사항
34장 제3차 회기 국회 보고(일부)
35장 베트남노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 총회 보고(일부)
36장 국민 여러분께
37장 1956년 전반기 대중교육 평가회의 권고 사항
38장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 간 이념적 단결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39장 혁명적 도덕에 대하여
40장 수정헌법 초안에 대한 보고
41장 당 활동 30년사
42장 레닌주의로 이끈 길
43장 중국혁명과 베트남혁명
44장 베트남민주공화국 제2대 국회 6차회기 연설
45장 전국의 동지,전사 여러분께 고합니다
46장 학습에 참석한 지역 간부들에게 전하는 글
47장 혁명적 윤리를 고양하고 개인주의를 일소하자
48장 1969년 7월 20일을 맞이하며
49장 유언
주석
인물.용어 해설
관련 도서 목록
호치민 연보 / 베트남 역사
호치민 : 식민주의를 타도하라
호치민
338p

'REVOLUTIONS'시리즈의 호치민편. 독립과 자유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 혁명과 애국의 길을 동시에 추구했던 온화한 지도자, 호치민을 소개하는 책이다. 호치민은 프랑스와 일본 식민주의자들을 물리치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을 건설했으며, 미국과 벌인 베트남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세계화의 기수 월든 벨로가 반제국주의를 넘어선 호치민의 사상을 새롭게 독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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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독립과 자유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다!
혁명과 애국의 길을 동시에 추구했던 온화한 지도자, 호치민
“전쟁중에 승리와 패배는 흔히 겪는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최후에 승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베트남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_호치민
식민지로 살아야만 했던 조국에 대한 민족주의적 애정을 담보하면서 동시에 계급 전사로서 마르크스주의의 혁명적 길을 함께 가야 했던 당대의 전설, 호치민. 그는 다른 혁명가들에 비해 새로운 이론을 생산해내지는 못했지만, 조국의 독립과 마르크스주의적 이상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현실적인 판단력으로 이론을 실제와 결합해나간 적극적인 활동가였다. 반세계화의 기수 월든 벨로는 이처럼 반제국주의를 넘어선 호치민의 사상을 독해하면서 식민지 국가에서 강대국들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를 펼쳐나간 그의 면모를 살펴보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 다시 읽는 불꽃같은 혁명의 원전!
혁명에 대한 사유를 통해 동시대가 뜨겁게 나아가야 할 지점을 모색한다!
동시대에 혁명은 어떻게 사유되고 있을까. 또한 바로 지금 세기의 혁명가들이 썼던 원전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레볼루션 시리즈는 시대적·사상적·정치적·종교적 맥락에서 다양하게 독해되는 혁명가들이 불꽃같았던 순간에 쏟아낸 원전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이들 책에는 그들의 찬란했던 초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실과 이론이 함께 꿈틀거리며 그 에너지가 공존하고 있다. 과거에 이루어졌던 혁명의 지도책을 펼쳐놓고 변화의 한가운데 있었던 이들의 사유를 읽는다는 것은, 단편적 이해로 단순화하기 쉬운 혁명의 본령을 원전이라는 당시의 텍스트를 통해 현재의 맥락으로 재구축해보는 작업이다. 이는 또한 혁명가들이 각자 자신의 시대를 어떻게 고민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갔는지를 찬찬히 추적해보는 일이기도 하다.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월든 벨로 등
동시대 대표적 지성들의 시선을 통해 현재의 관점으로 혁명을 해석한다!
원전의 맥락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함의와 그 현재적 의미를 도출해내는 데는 일종의 조언이 필요할 수 있다. 레볼루션 시리즈에서는 이를 위해 슬라보예 지젝, 테리 이글턴, 월든 벨로, 타리크 알리, 마이클 하트, 알랭 바디우, 피터 라인보우 등 동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각각의 혁명가에 대한 장문長文의 서문을 덧붙였다. 이들은 과거의 혁명가들을 현재로 불러오는 주술사들이자 그들의 현재적 의미를 도출해내는 가이드이다. 이들의 도발적이면서도 진지한 해석을 통해 우리는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새로이 접하게 될 것이며, 혁명에 대한 교조적인 해석을 넘어서 동시대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이 사유해야 할 지점에 대한 훌륭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