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축사

고토 오사무 · 역사/인문학
3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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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 머리글 지은이 머리글-한국어판 출판에 붙여- 제1장 선사와 고대의 건축과 도시 1.1 원시적 건물과 집락 1.1.1 원시적 건물 형식3 1.1.2 마루가 딸린 건물 1.1.3 대규모 건물, 집락의 출현 1.1.4 건물의 내부 1.2 동아시아대륙으로부터의 기술혁신 1.2.1 사원 건축의 등장 1.2.2 신사(神社)와 창고 1.2.3 고대의 사전(社殿) 형식 1.3 도성과 궁전 1.3.1 도성의 구조 1.3.2 도성의 발달 1.3.3 도성과 사원 1.3.4 궁궐의 형식과 발전 1.3.5 궁궐 건물 1.3.6 고쿠후(?府)와 고쿠가(?衙) 1.4 사원과 신사건축의 다양화 1.4.1 천태종과 진언종 건축 1.4.2 정토교건축 1.4.3 주택풍의 사원건축 1.4.4 불당의 발전-정당(正堂)과 예당(?堂) 1.4.5 신사 본전(本殿)의 형식 1.4.6 신불습합 건축 1.4.7 신사건축의 발전 1.4.8 신사건축의 세부의장 1.5 헤이안쿄 주택-신덴즈쿠리(寢殿造)와 마치야(町家) 1.5.1 신덴즈쿠리 1.5.2 다이리(內裏)와 신덴즈쿠리(寢殿造) 1.5.3 마치야(町家)의 발생 1.5.4 신덴즈쿠리와 마치야의 건물 제2장 선사 및 고대의 기법과 구법 2.1 고대의 기술혁신 2.1.1 백이기둥과 초석건축 2.1.2 선사시대 인방 2.1.3 기와지붕의 등장 2.2 모야(身舍ㆍ母屋)와 히사시(庇) 2.2.1 히사시(庇)와 모코시(裳階ㆍ裳層) 2.2.2 간면기법(間面技法) 2.3 처마를 지지하는 구조 2.3.1 공포(組物) 2.3.2 이중 서까래(겹처마) 2.4 지붕하중을 지지하는 구조 2.4.1 노고야(野小屋)와 노야네(野屋根) 2.4.2 하네기(桔木)의 등장 2.5 창호의 발전 2.5.1 경량화와 재료절약 2.5.2 미닫이 창호-후스마(?), 아카리쇼지(明章子) 제3장 중세의 건축과 도시 3.1 가마쿠라의 개발과 무가 주택 3.1.1 가마쿠라의 도시계획 3.1.2 가마쿠라시대의 무가 주택 3.2 남도 사원건축의 부흥 3.2.1 권문체제와 사원 및 신사 3.2.2 다이부쓰요(大佛?)의 도입 3.2.3 도다이지 대권진직(大?進職) 3.2.4 권진(?進)에 의한 조영 3.2.5 고후쿠지의 중건 3.3 젠슈요(?宗?)건축 3.3.1 선종과 젠슈요 3.3.2 젠슈요의 특징 3.3.3 양식으로서 젠슈요와 다이부쓰요 3.4 사원건축의 전개 3.4.1 중세불당의 의장과 형식 3.4.2 국제교류의 발달과 건축 3.4.3 불감의 발달 3.5 주택 건축의 다양화 3.5.1 신덴즈쿠리의 전개 3.5.2 무가 주택 형식의 유포 3.5.3 자시키(座敷) 장식의 성립 3.5.4 암자와 차실 3.5.5 선종과 주택 건축 3.5.6 서민 주택의 충실 3.6 도시와 지방의 발전 3.6.1 도시의 맹아 3.6.2 지방 사원과 신사의 건설 3.6.3 소손(?村)과 도시화 3.6.4 전국시대 조카마치와 데라우치마치 3.6.5 교토의 발전 제4장 중세의 기법과 구법 4.1 인방과 축부 4.1.1 와요(和?)의 구조결함 4.1.2 인방 4.1.3 가새 4.1.4 창방과 뺄목 4.2 평면과 의장의 발달 4.2.1 인방에 따른 구조강화와 의장의 변화 4.2.2 하네기(桔木)의 영향 4.2.3 다이부쓰요, 젠슈요 의장 4.3 이음과 맞춤의 발달 4.3.1 이음맞춤으로 본 중세 4.3.2 축부강화를 동반한 발달 4.3.3 이음 사용방법의 발달 4.3.4 절약과 조작을 위한 발달 4.4 연장의 발달과 목재의 유통 4.4.1 전통적인 목공연장 4.4.2 켤톱 4.4.3 손대패 4.5 부재비례체계(木割, 기와리)와 도면 4.5.1 설계수법으로서의 기와리(木割) 4.5.2 시와리(支割), 로쿠시가케(六支掛), 론지다루키(論治垂木) 4.5.3 비례기법서(木割書) 4.5.4 설계도면 제5장 근세의 건축과 도시 5.1 성곽건축과 조카마치(城下町)의 발달 5.1.1 덴슈(天守)의 형태 5.1.2 성곽 전체의 구성 5.1.3 근세 조카마치의 구성 5.1.4 자이고마치(在鄕町)의 형성과 조카마치의 변용 5.2 대도시의 탄생과 발전 5.2.1 대도시의 선진성 5.2.2 에도(江戶) 5.2.3 교토(京都) 5.2.4 오사카(大阪) 5.2.5 대도시의 선진시설 5.2.6 도시의 통제 5.3 쇼인즈쿠리와 무가 주택 5.3.1 신덴즈쿠리와 쇼인즈쿠리 5.3.2 쇼인즈쿠리의 보급 5.3.3 쇼인즈쿠리의 의장과 전개 5.3.4 중하급무사의 주택 5.3.5 쇼인즈쿠리와 서민 주택 5.4 서민 주택(民家)의 발전 5.4.1 근세 민가의 등장과 지역성 5.4.2 마치야와 농가 5.4.3 서민의 생활향상과 민가의 대형화 5.4.4 시대에 따른 형식의 발달 5.5 사원과 신사건축의 재편 5.5.1 에도시대 사원과 신사 5.5.2 영묘(?廟)건축 5.5.3 본말사제도와 데라우케(寺請)제도 5.5.4 법령에 의한 통제 5.5.5 서민신앙과 사원 및 신사 5.5.6 복고양식의 신사건축 제6장 근세의 기법과 구법 6.1 충실한 생산체제 6.1.1 생산조직의 재편 6.1.2 공사방식의 충실 6.1.3 히나가타본(雛形本)의 등장 6.1.4 분업화 6.1.5 나카마(仲間)의 결성 6.2 성곽건축 기법과 구법의 보급 6.2.1 성곽건축의 영향 6.2.2 벽의 기법과 구법 6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일본건축과 문화는 모두 한국에서 건너갔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일본건축과 문화를 자세히 소개한 책은 별로 없다. 지금까지 일본건축사를 소개한 책은 두 권 정도가 번역 출판되었으나 오래된 원전을 번역한 까닭에 최신 정보를 담지 못하고 있다. 또 다루고 있는 내용도 방대한 것에 비해 편중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통사적으로 쉽게 일본건축사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가장 최근에 출판된 ‘고토 오사무(後藤 治)’가 지은 ‘일본건축사(日本建築史)’를 번역하게 되었다. 원전은 2003년에 초판되었는데 번역은 2007년 5쇄를 대상으로 하였다. 초판과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부분적인 오류를 교정하였다. 일본 ‘공립출판주식회사(共立出版株式會社)’에서 발행하였다.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너무 방대하지 않고 핵심사항만 요약되었다는 점이며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었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큰 특징은 9개의 장으로 구성된 중에 홀수 장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짝수 장은 기술사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역사서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나열에 치중하여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부족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의 건축역사연구는 생산사와 기술사를 다루는 것이 경향이다. 건축사가 양식적 해석으로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기술사는 매우 어려워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한국건축의 기술사 연구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9장은 문화재보존이론과 경향을 잘 정리했다. 대부분 건조물문화재는 건축역사를 전공한 사람이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는 건축사와는 또 달리 역사적 관점만이 아닌 보존철학이 매우 중요하다. 짧지만 이러한 내용을 잘 정리하였기 때문에 문화재보존분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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