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의 집-7
부어족과 로마족-28
달밤의 술래잡기-74
어쩌다, 청춘-113
불발탄들 -181
저녁의 탄생-218
저자의 말
권혜린 소설가의 두 번째 장편 소설. 제목처럼 한국의 21세기 로마족인 부어스족이 별을 따기 위해 한밤중에 순례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몸부림을 박진감 있는 문체로 잘 그려내고 있다. 여기서 부어스 족은 작가가 조어한 홈리스 족이자 ‘집 주소가 미로가 된 사람들이다. 별은 집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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