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는 엽기적인 그림체로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자신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조연들, 심지어 기르는 고양이까지 망가뜨려서 확실하게 웃겨주는 개그언어는 많은 이들로부터 환영을 받아 편당 조회 수가 100만을 넘는다. 또한 한번 보면 다음 회를 간절히 기다리게 되는 중독성에, 많은 이들이 다음 연재를 성원하는 댓글을 지금도 달고 있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아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들이여, 마음의 소리를 확실히 외쳐주는 확성기 <마음의 소리>를 달아보면 어떨까? <마음의 소리> Season Ⅱ Season Ⅱ는 1년 남짓한 연재 기간을 거치면서 비축된 내공과 엉뚱한 상상력의 발전을 토대로 업그레이드 된 개그 웹툰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1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가의 미공개 콘티를 시즌 2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9개의 비하인드스토리(4컷 만화)는 웹상에서 느끼지 못한 친근한 잔재미를 제공하며 재미있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선정, 수록하여 만화만큼의 독특한 웃음을 선사한다. 군 생활, 아르바이트 경험, 친구, 가족 등 주변의 일상과 신변잡기, 인맥 등 작가 자신이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평범한 소재들을 재구성해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전 권에 이은 Season Ⅲ는 2년 남짓한 연재 기간을 거치면서 비축된 내공과 엉뚱한 상상력의 발전을 토대로 업그레이드 된 개그 웹툰의 진수를 보여준다. 시즌 3에서는 1,2권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던 미공개 콘티와 비하인드 스토리 외에도 3권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엔딩이 추가가 되어 인터넷으로 읽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가 스스로가 ‘이런 식의 마무리도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한 부분들을 엔딩 부분에 덧붙여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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