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과 보고 불변의 법칙

유종연
2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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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보고를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보고할 내용을 구상한 다음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단순함, 객관성, 배려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상사가 궁금해 하는 것 중 먼저 보고해야 할 것을 고려하는 단순함의 원칙,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제시를 위한 객관성의 원칙, 보고 타이밍 및 상사의 스타일의 다름을 아는 배려의 원칙이다. 상사가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먼저 보고하는 것을 단순함의 원칙,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객관성의 원칙, 보고의 타이밍과 상사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는 배려의 원칙이라고 한다. 3가지 원칙만 제대로 적용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보고를 할 수 있다. 보고서의 형식이나 보고서 작성법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로 직장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성공적인 보고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것을 상사와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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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Part 프롤로그 Chapter 01 왜 홍길동 대리가 인정받을까? Chapter 02 아차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지 말자 02 Part 상사는 이렇게 보고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한다 Chapter 01 상사를 헷갈리게 하는 보고 증후군 - 꼭 물어봐야 보고한다 - 문제가 터져야 보고한다 - 말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 애매모호한 표현을 쓴다 - 설득력이 없다 - 눈치코치가 없다 Chapter 02 보고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 실무만 잘하면 인정받는다? - 보고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보고는 상대적이다 Chapter 03 상사가 피하고 싶은 보고자의 유형은? - 아부형 - 주정형 - 갈대형 - 사오정형 - 신내림형 03 Part 상사 입장에서 보고할 내용을 정리하라 Chapter 01 이게 뭔가? - 상사가 지시한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Chapter 02 뭐 하자는 건데? - 목적을 명확히 하자 - 지시받은 내용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라 - 상사의 지시에 대한 명확한 목적을 제시하라 - 추상적인 목적이 아니라 개선안을 통해 달성 가능한 목적을 제시하라 Chapter 03 결론이 뭐야? - 목적을 언제까지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가? - SMART + C를 적용하라 Chapter 04 이게 사실이야? 확실해? -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수집하라 - 폭 넓은 정보망을 활용해 경영진의 의도를 파악하라 Chapter 05 원인이 뭔데? Chapter 06 어떻게 할건데? 이것밖에 안돼? 다른 방법은 없어? - 기존의 수단과 방법에서 벗어나라 - 가능한 해결책을 모두 뽑아 내라 - 중요도와 실행가능성을 고려한 후 최적의 실행계획(Action Plan)을 선정하라 - 이렇게 실행하면 목적과 목표가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라 Chapter 07 예상질문에 대비하라 04 Part 성공하는 대면보고를 위한 3가지 원칙 Chapter 01 단순함의 원칙 - 상사가 궁금해 하는 것을 먼저 강조하라 - 톱다운Top-down 식으로 요약하라 - 3의 방식을 사용하라 - KISS를 적용하라 Chapter 02 객관성의 원칙 - 객관적 사실과 자신의 의견을 구분하라 - 감으로 얘기하지 말고 정보를 수집하라 -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라 - 숫자에 메시지를 담아라 - 애매모호한 수식어를 피하라 Chapter 03 배려의 원칙 - 상사에게 안테나를 맞추어라 - 내 상사는 어떤 스타일에 속할까? Chapter 04 세대차의 다름도 이해하라 Chapter 05 상사를 응원하라 Chapter 06 지휘계통을 뛰어 넘거나 벗어나지 마라 05 Part 대면 보고 시 상사의 BMW를 읽어라 Chapter 01 BMW란 Chapter 02 미련 곰탱이같은 부하직원은 참을 수 없다 Chapter 03 사전에 분위기를 감지하라 Chapter 04 상사의 BMW에 따라 판단하라 에필로그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보고서 작성과 성공적인 보고를 위한 3가지 원칙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일과 중 긴 시간을 보고를 준비하는데 보낸다. 상사에게 보고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더라도 보고서를 구상하고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보고서를 완성했더라도 보고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고서를 아무리 잘 작성해도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우기는 상사 앞에서는 제대로 된 보고가 이루어질리 없다. 부하직원 의견을 묵살하거나 안되는 일도 무조건 하라고 우기는 상사, 일관성 없이 지시가 바뀌는 상사, 권위적인 상사, 업무와 관련된 전문성이 없는 상사에게 보고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질타와 재작성을 요청하는 ‘상사’들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한다. 실무만 잘 한다고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처리한 업무를 얼마나 먼저, 제때, 자주, 정확하게 상사의 입장에 맞춰서 보고하느냐가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보고를 잘 하려면, 우선 상사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보고를 받는 상사들은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고 여러 상사들을 거쳐 왔다. 상사들은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성과를 내는 구성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고 싶은 열정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상사는 참고 또 참으면서 부하직원의 보고를 기다린다. 지시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보고를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상사들은 인내한다. 부하직원은 자신의 보고서를 보면서 상사들이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상사들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사들이 틀린 지시를 한다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서 고칠 수 있지만 부하직원의 생각과 다른 지시를 상사가 하더라도 인정하고 맞추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사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보고를 잘 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준다. 첫째 보고를 하려면 생각하고 고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보고서의 내용, 보고자의 태도만 보더라도 보고를 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는지 상사는 알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보고는 전략적 구상이 필요하다. 보고 스킬이 아무리 좋아도 보고의 내용이 부실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다. 둘째 폭넓은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독불장군 스타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정보가 어디 있는지, 또 정보를 누구에게 얻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상사는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는 직원을 신뢰한다. 셋째 빠른 눈치도 능력이다. 눈치만 빠르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직장인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역량을 갖춘 상태에서 눈치가 빠른 직원이 보고를 잘 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적인 보고를 위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보고할 내용을 구상한 다음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단순함, 객관성, 배려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상사가 궁금해 하는 것 중 먼저 보고해야 할 것을 고려하는 단순함의 원칙,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제시를 위한 객관성의 원칙, 보고 타이밍 및 상사의 스타일의 다름을 아는 배려의 원칙이다. 상사가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먼저 보고하는 것을 단순함의 원칙,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객관성의 원칙, 보고의 타이밍과 상사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는 배려의 원칙이라고 한다. 3가지 원칙만 제대로 적용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보고를 할 수 있다. 보고서의 형식이나 보고서 작성법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로 직장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성공적인 보고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것을 상사와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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