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

사이토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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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책. 부자나 대기업의 총수들은 운을 중시하는 반면,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 여기고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이기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성공가도를 걷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운’이다. 이 책은 그럼에도 모든 것은 운명이고 팔자려니, 하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운 경영 입문서이다. 흔히 ‘운도 노력을 통해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운을 끌어당기는 구체적인 일상 습관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드물어 결국 ‘타고난 팔자가 좋아야 되는 거지.’라고 체념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만의 운 경영 비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그는 책에서 운을 끌어당기는 일상 습관 56가지를, 크게 ‘웃음, 행복, 돈, 기회, 관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마치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는 이 원칙을 토대로 스스로도 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 비법을 10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을 성공한 사업가로 탈바꿈시켜 일본 내에서 화재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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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모두가 사이토 히토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1 강 웃 음 _“웃음은 제 성공의 밑천이었습니다.” 잔소리를 들었을 때도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입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편한 법입니다 재밌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재밌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웃음’은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신이 내린 능력입니다 웃는 얼굴로 애정 어린 말을 하면 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갑니다 ‘어느 쪽이 옳은가’보다 ‘어느 쪽이 즐거운가’를 따지세요 불길한 숫자도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2 강 행 복 _“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 사라집니다.” 평생토록 하는 고민이란 건 없습니다 손쓸 수 없는 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 시련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하늘이 준 기회입니다 고생을 사서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원래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필요 없는 것을 많이 가지려 하면 고통으로 돌아옵니다 슬픔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우울함이 날아갑니다 불안함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완벽주의를 버리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주행차선, 추월차선을 번갈아 타면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두려움을 없애려면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3 강 돈 _“도리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득이 됩니다.” 돈을 불러모으는 것은 ‘요령’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돈에게도 주인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돈을 쓰는 사람에게 지혜가 있을 때 돈이 힘을 갖습니다 ‘사람은 늙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경제관념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유지하는 게 훨씬 대단한 일입니다 빠른 것에는 늘 수요가 있습니다 돈, 돈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묵묵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베풀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옵니다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게 ‘자기 투자’입니다 최소 10년은 내다볼 수 있어야 부자가 됩니다 4 강 기 회 _“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눈과 발로 하는 겁니다.” 운은 실력보다 힘이 셉니다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운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없으면 곤란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되세요 빠른 일처리를 하면서 실수가 없을 때 ‘프로’라 합니다 도박의 세계에서는 이기는 자가 운이 나쁜 겁니다 꾸중을 들었던 경험에 재능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창피한 경험이야말로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꼭 함께 옵니다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 여길 때 답이 보입니다 너무 신중한 것보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지나간 과거도 바꿀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배우려는 자세가 있으면 금방 성공합니다 5 강 관 계 _“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 세 개면 충분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입니다 상대를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 결혼 생활입니다 상대를 억지로 바꾸려 하는 쪽이 거의 지게 됩니다 싫은 사람과 만날 시간에 자기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세요 누구를 만나든 ‘호감’만은 받아내세요 주위에 좋은 일이 생기면 꼭 다가가서 축하해주세요 400번은 반복해서 말할 수 있어야 가르칠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겁니다 매력은 사람과 돈을 끌어당깁니다 신은 여러분을 한 번뿐인 파티에 초대하였습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면 ‘모두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약점을 감싸줄 때 인간의 가치가 빛납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돕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당신은 원하는 만큼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 사이토 히토리의 운 경영 입문서 ★★★★★ “웃음을 잃고 전투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한 번은 되새겨 볼 만한, 가장 평범하면서 가장 심오한 철학” - 독자 리뷰 ‘운도 능력이다.’ 많은 이들이 이 말에 공감을 하지만, 정작 운이라는 실력을 키우고 쌓는 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이 책의 저자, ‘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10년간 일본이 장기불황을 겪을 때에도 유일하게 ‘혼자(사이토의 이름 히토리[一人]는 혼자 또는 한 명이라는 뜻)’ 호황을 구가한 인물이다. 그는 1993년부터 11년 연속 일본 개인 납세 랭킹 10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으며,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는 일본 내에서 개인 납세액 1위를 차지하여 세인의 이목을 받은 바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또한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56가지 법칙은 매우 평범하여 시시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를 ‘모두 제대로 실천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 세 가지만 갖춰도 충분하나, 이 세 가지를 매순간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운 좋은 사람들은 매우 평범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실천해서 자신의 운을 최대치를 끌어올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이토 히토리의 운 경영 입문서, 『부자의 운』을 통해 내 인생에 잠재되어 있는 운을 최대치를 끌어올려보자. 출판사리뷰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을 이긴다!”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내 운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습관 56 부자나 대기업의 총수들은 운을 중시하는 반면,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 여기고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이기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만큼 성공가도를 걷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운’이다. 이 책은 그럼에도 모든 것은 운명이고 팔자려니, 하고 체념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운 경영 입문서이다. 흔히 ‘운도 노력을 통해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운을 끌어당기는 구체적인 일상 습관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드물어 결국 ‘타고난 팔자가 좋아야 되는 거지.’라고 체념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는 자신만의 운 경영 비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그는 책에서 운을 끌어당기는 일상 습관 56가지를, 크게 ‘웃음, 행복, 돈, 기회, 관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마치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는 이 원칙을 토대로 스스로도 부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 비법을 10명의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을 성공한 사업가로 탈바꿈시켜 일본 내에서 화재의 인물로 주목받았다. “내 성공의 밑천은 다름 아닌 ‘웃음’이었습니다.” “성공은 머리가 아니라 눈과 발로 하는 겁니다.” 주변에 ‘저 사람은 무슨 운이 저리 좋을까?’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라. 과연 그 사람의 타고난 팔자만 좋은 걸까? 사실 늘 웃고, 매사에 긍정적이면 누구에게나 운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운’을 ‘노력’보다 시시하게 생각하고, 운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완벽주의자, 윤리적인 사람, (저자의 표현대로) 소위 똑똑한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하다. 운을 바라는 행위를 땀 흘리지 않고 쉽게 결과를 얻으려는 도둑놈 심보쯤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운이란 노력 없이 대가만 바라는 요행수나 사행심이 아니다. 운 또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의 한 ‘방편’이다. 그 방편 중 하나가 바로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웃을 때 비로소 미간이 열리며, 미간이 열려야 좋은 아이디어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제3의 눈’도 열린다. 저자는 인간이 곤란에 처하지 않기 위해 신이 내린 선물이 바로 ‘웃음’이라고 말한다. 이런 인간의 특권을 잘 활용하지 않는다면, 설사 부자가 되도 ‘왜 난 행복하지 않지?’라며 얼굴을 찡그린 채 살아가게 되며, 그러면 제3의 눈도 저절로 닫히고, 자신의 운세는 점차 떨어지기 시작한다. 당신의 운을 끌어올리려면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라. 그리고 사업을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가게를 직접 발로 찾아가서 눈으로 성공 비법을 확인하라. 이 단순한 법칙들이 당신을 ‘운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준다.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일본 최고의 부자가 밝히는,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 저자는 천 명을 대상으로 ‘1년 전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지 아는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고 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1년 전 고민을 기억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말인즉슨,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반드시 사라진다는 것을 뜻한다. 즉, 시간이 저절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명심하라. 시간은 늘 당신 편이다. 시계가 똑딱똑딱 하면서 가는 소리를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는 소리로 들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을 옥죄고 있는 고민과 장애물에서 해방될 수 있다. 즉,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게 되는 것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렇게 안 풀릴까?’ 싶은 암흑과도 같은 시기를 거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시기가 있다고 해서 ‘운이 나쁜 사람’인 것은 결코 아니다. 시련이란 ‘얼마나 나쁜 일을 잘 피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서 이기면, 그 사람에게는 ‘성장’이라는 대가가 주어진다. 따라서 인생은 마치 복어요리와도 같다. 복어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이 들어 있지만, 이를 잘 피해서 먹으면 그저 맛있는 음식일 뿐이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이처럼 늘 한 세트로 오기 때문에, 안 좋은 일이 닥칠 때도 이를 ‘복어 요리’처럼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단선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하늘의 힘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또, 저자가 말하는 ‘운의 효과’를 가슴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해나간다면, 좌절할 때마다 ‘나는 정말 운이 좋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제 갈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온몸에 장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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